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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고백」하니 속이 후련 자주 성사 보겠어요 오늘은 꼭 봐야 하는데…하지만 마음은 내키지 않는다. 고백소 앞에 길게 서있는 줄의 뒤에 섰다. 뭐라고 고백하지? 또 보속은 뭘 주실까? 고백실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1 홍경원ㆍ울산 우정본당ㆍ국5
[우리들 차지] 마음의 소리 들어봐요 마음의 소리를 안들려요 마음의 소리가 주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아요 다시 들어봐요 이젠 들리세요 마음 속 깊이 스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1 김지숙ㆍ인천 연안본당ㆍ국6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「성모자애원」찾아주신 구로1동 신자들께 감사 구로1동 신자분들은 지난 87년부터 우리 성모 자애원장애인들과 인연을 맺고 매년 6월이면 우리를 서울로 초청하거나 이곳에 방문해 주셨다. 올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1 정소피아ㆍ포항시 대잠동 270 성모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수필 -「말씀의 바다」에서 살고파 바다를 안고 산지가 어언 8년째, 결코 적지않은 세월이다. 「바다」라면 통상 물이 한데모여 있는곳을 말하지만, 무엇이든 한데 모일수 있는 곳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1 장금식ㆍ경남 장승포시 장승포동 40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감옥에서 날 해방시키신 주님 광복 이듬해. 나는 무거운 죄명을 지고 영어의 몸이 되었다. 그곳은 과연 저주와 분노가 서로 맞닿은 곳이었다. 어두웠던 시절-고문의 매운맛도 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1 송기열ㆍ부산 사상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순교정신 드높인 감동의 현장” 지난 6월 3일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장엄하게 개최된 순교자 현양 칸타타는 정말 우리에게 다시한번 순교의 정신과 참된 신앙을 느끼게 한 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1 백승주ㆍ대구 대안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부수필 - 석가의 지혜와 주님의 사랑 며칠전에 주보를 정리하다「두레상」에 난 기사를 보고 느끼는 바가 있어 여기 몇자 적어 보려고 한다. 석가모니가 어느날 길을 가는 외아들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1 김미옥ㆍ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 252-1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직자에게 너무의존 능동적인 평신도돼야 가톨릭에 입교한지 만 4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우리 천주교회를 바깥에서 볼때와 직접안에서 체험하면서 느낀 차이점이 몇가지가 있다. 오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1 장원택ㆍ대구시 수성구 지산목련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진정한 교정은 믿음통해서” 밤마다 개구리 울음소리가 짙게 들려와 그 옛날 동심의 세계로 떠나게 합니다. 또한 빠꾸기 울음소리가 시골의 정취를 연상케 합니다 김신부의 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1
[애독자 리포트] “난장판 관중석” 야구 경기가 끝난뒤 관중들이 버리고 간 오물로 경기장은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. 말로만 문화인이라고 해서 문화인일까? 이제는 질서 의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1 김철용ㆍ대전시 중구 부사동 101 종...
[납량수필] 제주 「산굼부리」의 황홀경/송상일 나의 숙모님은 서울 토박이시다. 서울서 나서 육순을 절반도 더 넘긴 세월을 서울에서만 살고 계시다. 그런 숙모님이 제주도 토박이인 나만큼도 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14 송상일ㆍ제주 제민일보편집국장
[신앙수기] 오! 하느님 4 얼마동안 치료해서 나을 병이라면 이런 기분이 아닐텐데! 보는 사람마다 『고것참 예쁘게 생겼다』며 탐내던 내딸이 불치병으로 평생을 보내야 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14 글ㆍ안상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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