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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속에 행복하길 해가 저문 도심의 가로수 밑을 천천히 걸으며 생각한다. 신록무성한 은행 이파리들은 살랑살랑 바람을 싣고 목덜미를 간지럽히고 형형색색의 옷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07 김양희ㆍ부산지 중구 신창동1가2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어릴적 신앙교육 평생지속” 모TV에서 잊을수 없는 사람이란 프로를 방영한 적이 있다. 연락은 두절되었어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, 운동경기의 슬로비디오 보듯생각할수록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07 김덕수ㆍ제천시 영천1동 423-277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울타리 Ⅰ. 너는 대화이다. 내가 너의 가슴을 이해로 허물고 자신앞에 부끄러히 설때 너는 언어가 되고 말이 된다. Ⅱ.가슴 답답하고 세상 온통 벽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07 김영곤ㆍ인천시 남구 용현3동 433
[신앙수기] 오! 하느님 2 그러던중 다행하게도 목공소에 다니는 한 친구를 우연히 알게되어 문짜는 일을 배우게 됐다. 내 적성에 맞는 것 같아 부지런히 배웠다. 하느님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30 글ㆍ안상호
[독자제언] 전례의 참의미 되새기자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본 사람이라면, 너나없이 자기 차의 속도에 대한 무감각함과 자기를 추월해서 달리는 다른 차의 빠른 속도에 대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30 손진호ㆍ스테파노ㆍ서울 신천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부수필 - 삶을 살찌우는 이웃과의 만남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. 옷깃 정도만 스치는 짧은 만남이 있는가 하면 몇십년을 이어지는 소꿉친구까지 각양 각색의 만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30 유병선ㆍ모니까ㆍ서울 중곡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아들 첫영성체는 크신 은총 한달전부터 아들아이는 첫영성체 교리반에 다니고 기도문을 외우느라 열심이었다. 다니던 학원까지 한달간 빠져야겠다는 아들은 뭔가 대단한 각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30 노영록ㆍ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용두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생활중에도 성가부르자 『불의가 세상을 덮쳐도…. 우리는 주의 사랑을…』 반기도의 모임때나 같은 형태의 모임을 가질 때마다 나는 언제나 성가를 크게 부르곤 한다. 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30 정조방ㆍ경기도 안양시 호계1동 주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천호성지 순례후 순교자의 삶 다짐 그동안 성지순례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나는 지난 6월 6일 아침일찍 우리 소화성당에서 마련한 7대의 관광버스를 나누어 타고 전라도 지역의 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30 김위영ㆍ대구시 남구 대명 4동 3001-17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초코파이 신부님께 감사 초코파이 신부님. 우리 장흥교도소 천주교 전담 신부님이신 광주대교구 장흥성당 갈 신부님. 파란눈에 흰 머리칼을 하고 계신 외국 신부님으로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30 조한선ㆍ전남 장홍군ㆍ읍 원도리 20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초등부 교사연수 하느님 섭리 체험 시간 속에 존재 하시고 개별적으로 친교 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섭리 하심을 체험하면서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생활의 리듬을 따라 분주히 서둘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30 김정순ㆍ서울 독산본당 초등부주일학교
[우리들 차지] 보잘것없는 이 도우는 것이 “사랑” 언젠가부터 우리 성당앞에 목발을 짚고 서 계신 노인 한분이 눈에 띄었다. 그냥 지나칠까 했지만 「사랑」을 나누라고 배운 신자로서 모른체 한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23 김정섭ㆍ서울 상도동본당ㆍ고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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