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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할머니 건강찾도록 예수님께 기도해요 할머니 안녕하세요. 우리 식구는 잘 있어요. 할머니 저는 학교에서 백점받아요. 상필이는 덜 싸우고 착해져서 성당도 다녀요. 어머니는 더 바쁘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23 윤상미ㆍ스페인 라스팔마스한인본당...
[우리들 차지] 성당 성당은 나의 친한 친구 언제나 화요일 토요일이 되면 만나는 친구 언제나 만나면 반겨 주는 친구 성당에 오면 착하고 고운 마음 만들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23 소진아ㆍ서울 풍납본당ㆍ국4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수필 - 늦은 봄날 주신 내 님의 선물 바람은 살랑대고 햇살이 뜨락을 뒹굴며 낭자한 웃음을 뿌려놓던 지난 봄날 오후 난 모자 하나 챙겨 들고 집 뒤 야트막한 등성이에 올랐다. 내 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23 이선숙ㆍ경기도 부천시 소사3동 APT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유산인 성가 그대로 보전하자 신앙의 여정에 자양분인 성가가 다양성이 주는 혼란을 회피코자 시도된 통일작업에 의해 그 망가진 상처가 너무도 큰 것같아, 더 깊이 곪기전에 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23 김대득ㆍ대구시 동구 신암1동 729-9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한시간이나 늦어진 피정 우리들의 생활이 차츰 윤택해지면서부터 누구나 시계를 쉽게 갖게 되었고 또 어떤 가정에도 한두개의 시계가 있을줄 믿는다. 우리가 그 시계를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23 서정연ㆍ서울시 구로구 시흥본동 84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어진 산고겪는 자연분만 바람직 며칠전 문병을 하려고 인천 근교의 어느 병원엘 갔다. 4층에 들어서자 금방 산부인과 병동임을 알수 있었다. 애기를 분만한 대부분의 산모들이 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23 김영상ㆍ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AP...
[독자 신앙단상] 탕자 받아주신 사랑에 운전봉사로 보답 1984년 그 크신 하느님의 사랑은 10여년 냉담한 탕자가 주님의 품안으로 돌아올수 있는 은총을 주셨다. 『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23 김원ㆍ대구 동촌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내가 죽을 봄이여… 비가 온다. 회색의 지겨운 봄이 내리고 있다. 마당의 웃음을 잃어버린 연산흥, 나의 아까운 아들과 딸들이 부르심이 없는데도 너도 나도 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23 박령숙ㆍ마산시 회원구 석전2동 247-14
[신앙수기] 오! 하느님 1 하느님이 하찮은 나에게 베풀어준 많은 은혜를 어찌 글로 다 표현 할수 있을까. 그러나 내 마음속에만 묻어둘 수 없어 졸필을 들어본다. 1960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16 글ㆍ안상호
[우리들 차지] 예수님 슬프지않게 착한 아이 될거예요 저는 착한아이가 되고 싶습니다. 하지만 저는 착한아이가 못될것 같습니다. 왜냐하면 동생과 자주 싸우기 때문입니다. 학교에서도 귀선ㆍ시내와 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16 김지숙ㆍ스페인 라스팔마스한인본당...
[우리들 차지] 전쟁일삼는 어른들 예수님 본받았으면 얼마전 TV에서 쿠르드난민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았다. 나는 눈을 감고 싶었다. 3~5세쯤 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참혹했다. 쿠르드어린이들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16 이은미ㆍ경북 영천본당ㆍ국5
[우리들 차지] 화장도 치장도 않는 수녀님… 『미영아 너 수녀님 될래?』하고 엄마가 물으셨다. 나는 『싫어, 엄만 자꾸 나보고 수녀님이 되라고 해』 난 엄마가 날 보고 수녀님이 되라고 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16 위미영ㆍ서울 혜화동본당ㆍ중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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