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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모의 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. 당신 찬미 드리러 여기 우리 모두 한자리에 모였으니 반겨 주옵소서 아름다우신 어머니 누가! 오월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19 신인자ㆍ인천 부평2동본당
[신앙수기] 늪을 지나서 5 그렇게 계속하여 청원의 기도를 마칠 때쯤의 어느 날이었습니다. 그날도 두 무릎을 꿇고 소리 내어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성모송의 응송인 “천주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12 글ㆍ이순옥
[우리들 차지] “나를 괴롭힌 사람도 사랑할께요”-「등불할머니」를 읽고 이 이야기는 단편이야기로서 윤수천 선생님께서 지으신 천사의 선물 한부분이다. 이 이야기는 어떤 장님 할머니께서 살으셨는데, 언제나 밤이 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12 홍혜란ㆍ대구대교구 영천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사랑의 씨앗 예수님은 철없는 우리 마음속에 조그마한 씨앗을 뿌려주셨어요 그 씨앗이 점점 자라서 더 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말이어요 예수님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12 김혜령ㆍ마산 양덕본당ㆍ국6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탕아들 언가슴 녹여주소서” - 성모님께 띄우는 글 저의 가장 사랑스러우신 어머니 마리아여 제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그토록 부를수 있도록 허락하신 그 이름 마리아여. 어머니께서는 이 세상에 생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12 조각현ㆍ부산 바다의 별 레지아 직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나누고 싶은 책 - 케네스 신부의 고백… 케네스 로버츠 지음·정성호 역 열심한 신자라면 한번쯤은 성소에 대한 생각을 가져 보았을지 모른다. 또 그런 생각을 해본 사람이하면 성소에 대한 확신에 주저하는 시기를 겪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12 전미옥ㆍ대구 산격여중교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그레고리아 성가 자주 불렸으면 교회음악 중 가장 아름답고 순수하며 종교적인 음악은 그레고리오성가라고 생각한다. 그레고리오성가는 1천5백년간 교회 안에서 불렸으며 라틴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12 김광희ㆍ서울 강남구 일원동 656
[신앙수기] 늪을 지나서 4 주님의 현존을 체험한 후 나는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기쁨과 또한 함께 계신다는 두려움이 오랫동안 내 곁을 떠나지 않아 안절부절 했습니다. 그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05 글ㆍ이순옥
[어린이에게 보내는 글] 어린이 발걸음은 나라의 미래 “낙망은 청소년의 죽음이요, 청소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” 이것은 겨레의 선각자요 스승인 도산 안창호 선생이 하신 말씀이다. 선생은 평양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05 윤장근ㆍ가브리엘ㆍ교사
[우리들 차지] “우리는 세계평화·복음전파 역군” 전국에 계신 어린이 신자들께 이글을 띄웁니다. 여러분! 지금 여러분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 아니 소유하고 있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05 이난희ㆍ서울 개포동본당ㆍ중1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수필 - 선택된 기쁨 퇴근길에 조금의 여유를 갖기 위해 나는 언제나 한 정거장 전쯤에 버스를 내린다. 한적한 주택가의 모퉁이를 돌면 조그마한 뜰 안에 성당이 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05 배선경ㆍ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875-11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우디 교포공동체 종전 후 첫 소식 보내와 사우디아라비아 담맘공소 공동체가 걸프전쟁기간 동안 연락이 두절됐다가 휴전이 되면서 이주사목위원회로 편지를 보내왔다. 지난 7개월간 끌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05 신태영ㆍ사우디 아라비아 담맘공소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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