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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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종말관련 서적범람, 성서 올바른 이해를 근래들어 ‘예수님 재림의 순간’ ‘휴거 그리고 그날이 오면’ 등 종말관련 서적들이 시중에서 많이 팔리고 있다고한다. 그런데 이러한 종말관련 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24 김위영ㆍ대구시 남구 대명4동 30011~17
[신앙수기] 주여! 감사하나이다 8 나는 이 사실을 글로 써서 아침 회진시 주치의이신 박정수 선생에게 알리고 수술연기를 부탁하였다. 박선생도 뜻밖의 사태에 의아해 했다. 박선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7 글ㆍ심준택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이해와 사랑 선행돼야 참된 용서 베풀 수 있어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각자 사고방식이 서로 다른 사람과의 만남에서 서운함을 맛보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며 어이없는 억울함을 당하여 격분할 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7 장미숙ㆍ경기도 평택군 포승면 석정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십자가 안고 살게하소서! 사순절을 지내며 ‘나는 크리스천의 삶을 살고 있는가’에 대하여 여러 번 생각해 보았다. 우연히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원으로 개인 피정을 갈 기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7 김봉식ㆍ서울 양천구 신월 6동 568-38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남성구역기도 모임 본당발전에 도움 커 오늘날 같이 바쁜 생활 속에서 주일 지키는 것도 어려운데 남성구역 기도회란 웬 뚱딴지같은 말인가라고 하겠지만 본당 공동체는 구역반 기초 공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7 배종경ㆍ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장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사진 - 낯뜨거운 ‘내 탓이오’ 승용차 한대가 ‘내 탓이오’ 스티커를 버젓이 붙인채 불법주차하고 있다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7 이승희ㆍ경북 영천시 창구동 171
[신앙수기] 주여! 감사하나이다 7 주여! 감사 하나이다. 그리고 당신의 섭리가 오묘하심을 실감하였나이다. 23년전 아내가 막내를 임신하여 2개월인가 되었을 때 그때 이미 1남 4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0 글ㆍ심중택
[어린이에게 보내는 글] 학생다운 학생돼야! 3월은 마른 잎을 비집고 새싹이 돋고 부드러운 바람결에 꽃망울이 맺는 달이다. 또한 3월은 새도 나무도 짐승도 벌레조차도 나팔을 불며 희망찬 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0 윤장근ㆍ가브리엘ㆍ교사
[우리들 차지] 힘든 산행하면서 형제애 느껴 - 복사단 야유회를 다녀와서 우리 본당에서는 여름 겨울 2차례 복사단이 평소에 수고한다면서 신부님께서 특별히 야유회를 시켜주신다. 올해는 중학교로 진학하는 형도 있었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0 류충열ㆍ대구 동명본당ㆍ국4
[우리들 차지] 천국의 문 천국의 문은 어디에 있을까. 어떻게 생겼을까. 천국의 문은 몇 개나 될까. 어떻게 하면 열릴까. 천국의 문을 보기 위해 천국의 문을 열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0 이상윤ㆍ아동문학가ㆍ포항시 죽도동...
[우리들 차지] “첫 영성체 하기위해 고해성사 받았어요” 예수님, 저는 곧 첫 영성체를 하게됩니다. 그래서 오늘 고해성사를 받았습니다. 고해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때는 누가 제 가슴에 망치질을 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0 남선영ㆍ영천 성바실리오본당ㆍ국3
[우리들 차지] “이웃에 대한 참사랑 피정 통해 배웠어요” 오늘같이 좋은 피정을 하게되어 매우 기쁘다. 오늘 피정으로 인해 정말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. 우선 슬라이드로 본 ‘돌나라’라는 이야기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0 임소진ㆍ인천 가좌본당ㆍ국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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