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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시 - 사순절을 보내며 우리모두는 삶과죽음 길목에 서서 주님께 생명받고 이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 거의 모두는 이세상을 모르기에 두려움과 공포속에 태어났고. 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03 김창덕ㆍ서울 은평구 신사동4-19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어린 학생들에게 복음 전하겠어요 갈릴래아 호숫가의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신 주님, 똑똑하고 잘난 사람을 두시고 미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택하신 좋으신 주님~ 주님의 불꽃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03 권해경ㆍ인천교구 간석본당
[신앙수기] 주여! 감사하나이다 5 방안에 있는 물을 빼고 싶었으나 문고리가 잡히지 않았다. 방문만 열면 그곳으로 물이 빠져서 숨을 쉴 것 같았다. 그때 천정을 쳐다보니 그곳은 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24 글ㆍ심준택
[한국평협주관·본사후원 ‘내 탓이오’ 문예 수필당선작] 엄마의 도리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(회장 박정훈)는 2월 24일, 지난해 11월 7일부터 공모해온 ‘내 탓이오’ 문예작품에 대한 당선작 및 가작을 발표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24 유미경ㆍ경북 포항시 지곡동 인화 ...
[우리들 차지] “더욱 훌륭한 신부님돼 오세요” - 로마로 떠나시는 신부님께 봄의 입김이 갸날프게나마 들리는 듯한 2월! 봄에 대한 설레임때문에 하루하루를 흥분된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. 그런데 신부님과의 갑작스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24 윤지선ㆍ부산 만덕본당ㆍ국5
[우리들 차지] 산과 들에서 하느님이 주신 계획서를 보며 봄이 산 위에 앉아 구름에게 말을 하고 있다 구름은 하느님 말씀대로 비를 내려 파란 새싹을 돋게 한다 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24 오경탁ㆍ대구 내당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피정에서 배운것들 모두 실천하겠어요 ‘참 좋으신 예수님을 닮자’라는 주제로 한 이번 피정은 나에게 새로운 각오를 심어주었다. 얼음장 깨기·슬라이드·레크레이션 등으로 이루어진 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24 김지혜ㆍ인천 구월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기도할 때 오는 졸음 다리 꼬집으며 참아 우리 가족은 1991년 1월 1일부터 9일기도를 바쳤다. 청원의 기도를 다 끝낸 다음 감사의 기도를 바쳤다. 기도를 하는 도중에 잠이 왔다. 허벅지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24 전유나ㆍ대전 변동본당ㆍ국4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나누고 싶은 한권의 책 - 천주교와 개신교… 박도식 신부 지음 교무실에서 옆자리에 앉은 국민윤리 교사가 “천주교에서는 마리아의 위치가 어디쯤 되느냐”고 넌지시 물어왔다. 혹시 마리아교가 아닌가 하는 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24 박종권ㆍ경기도 안성 인범고 교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걸프전 종식위해 기도하자 약 20일 전부터 온세계의 이목이 걸프만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쟁을 불식시킬 기미는 보이지 않고 하루가 다르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24 민상기ㆍ인천교구 김포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컴퓨터 사주풀이에 현혹되는 일 없어야 요즘은 책을 사서 봐도 부록으로 딸려 온다는 것이 남녀 간의 진한 성적인 얘기라든가 토정비결. 91년 운세를 봐 줍니다 등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24 곽엠마ㆍ대구시 수성구 범어 3동 동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되찾은 형제 볼 때 큰보람 나는 요즘 새로 태어난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. 몇 년 전 영세는 했지만 교적은 그대로 두고 이사를 와서 아무 의미 없이 주일 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24 노영희ㆍ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4-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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