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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09-30 김호영ㆍ춘천교구 원통본당ㆍ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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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09-30 윤지영ㆍ부산 만덕본당ㆍ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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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금육재」는 신자 의무 매주 금요일에 금육재를 지키는 것은 신자의 의무이다.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금육재 지키는 것이 희미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. 이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30 정경민ㆍ울산시 남구 신정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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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 시] 순교자 성월에 파란 빛을 머금은 흰구름 사이로 맑은 가을 하늘은 외치는가 봅니다. 우린 알고 있다고 치욕의 박해 속에서도 깨끗한 정열로 믿음지킨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30 김성희ㆍ서울시 도봉구 미아5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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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09-30 강헌ㆍ부산시 남구 문현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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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09-30 김문희ㆍ수원시 장안구 화서2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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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09-30 박옹만ㆍ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장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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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애독자리포트] 순교자성월에 대한 신자들의 관심이 자꾸만 퇴조해 가고 있어 무척 아쉽다. 온갖 핍박과 환난 중에서도 그리스도를 본받아 목숨까지 내어던지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30 김요한ㆍ대구시 남구 봉덕2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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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작은 예수님 6. 아쉬운 것 없이 풍요로울 때는 하느님과 나 사이에 스스로 벽을 치고 있었습니다. 하느님이 다가 오실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인간적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23 글 홍앵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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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영화 「죽은 시인의 사회」를 보고 배경은 미국의 웰튼 아카데미 명문고교이다. 우리의 인문고교의 현실과 다를바없이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중간단계라 할까. 이런 획일적이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23 손지영 · 대구 평리본당ㆍ고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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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하느님 나라 하느님의 나라는 행복한 나라 착한 사람 모여서 잔치를 벌이네 천사들이 연주하는 음악소리에 맞춰서 잔치를 벌이네 아름다운 꽃들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23 이주희ㆍ인천 효성당본당ㆍ국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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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어머니 사랑은 사랑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우리들의 자그마한 그리움을 인자하신 어머니의 미소속에 띄워냅니다. 어두운 곳을 훤히 절망에 찬 눈빛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23 이지영ㆍ부산 장승포본당ㆍ고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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