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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교황님께 감사드릴 일 지난해 교황님이 오신 후, 전 참 기쁜 소식을 들었었습니다. 유치원 때부터 주일학교를 함께 다닌 친구가 연락이 온 것입니다. 그 친구와는 신앙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8-02 오 안젤라
[독자마당] 비금도에서 올해 봄, 유난히 바쁜 시간을 보냈다. 지난 늦은 가을에 마쳐야 할 일들을 봄으로 미뤘기 때문이다.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었던 봄을 보내고, 모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7-26 김대현
[독자마당] 둘째 딸 어람이의 가당찮은 꿈 우리 람이는 커서 뭐가 될까요? 어쩌다보니 딸만 둘을 키우는 딸딸이 아빠랍니다. 첫 딸은 북한도 무서워 전쟁 못한다는 중1이고 둘째 딸은 네 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7-26 유지웅
[독자마당] 오늘도 삶의 여행은 계속되고 삶이 지치고 힘들 때,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주저앉고 싶어질 때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. 거창하게 짐을 꾸릴 필요 없이, 그냥 작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7-12 김은경
[독자마당] ‘잘 쉬는’ 능력이 필요한 시대 요리 방송이 대세다.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요리 경연을 펼치는 ‘셰프’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. 요리법을 가르치고,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7-12 김 리노
[독자마당] 내 삶의 쉼표를 그리다 ‘1년에 하루는 나만의 시간을 갖자.’ 짧지만, 오로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행을 떠납니다. 7년 전, 직장을 그만둔 다음 날 새벽 남해 바다로 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7-05 신혜원
[독자마당] 아이들이 마음껏 ‘뛰어놀기’를 꿈꾸며 여름이 다가오면 떠오르는 추억이 하나 있습니다. 꽃다운(?) 20살, 교리교사로 활동을 시작했던 때의 기억입니다. 고교 졸업 후 본당 주임 신부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7-05 안 루치아
[독자마당] 그 종소리는 사라지고 (성당의 종소리가 그리워져서) 동녘이 밝아 올 때 들려오던 그 종소리는 좋은 하루 밝았으니 기뻐하라는 부름이었고 서산에 해질 때 들려오던 그 종소리는 오늘 하루 잘 지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6-28 최경식
[독자마당] 늦은 부활 예절이 시작되자 오르간 반주가 울려 퍼집니다. 지난봄 반주를 담당하시던 수녀님께서 꽃동네로 이동하시고 난 뒤, 한동안 반주 없는 예절을 봉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6-28 송 요안나
[독자마당] 조건 없는 사랑, 감사합니다! 저는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 사는 여든 노인입니다. 6년 전 아내가 콩팥 수술을 받은 후 저는 집에서 빨래도 하고 청소하면서 자연히 시장 장바구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6-28 이동만
[독자마당] 불새 뼛속에 가두어둔 주님 말씀이 가슴 속에서 불길처럼 타오르니 제가 그것을 간직하기에 지쳐 더 이상 견뎌내지 못하겠나이다.(예레 20,9) 고독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6-14 김형자
[독자마당] 존경하는 신부님들 인천송도국제도시로 불리는 지역은 사실 몇 십 년 전만해도 서해바다가 출렁이고, 삶을 이어주는 갯벌이 끝없이 펼쳐진 은혜로운 삶의 터전이었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6-14 홍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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