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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작은 예수님 5. 이렇게 가족 모두 주어진 고통을 잘 참아내며 지내던 어느 날 간호원으로부터 놀라운 말을 들었습니다. 『아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02 글 홍앵숙ㆍ그림ㆍ서미연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대부모 사명 깨닫길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부모가 있고 또한 그 부모는 자녀를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끊임없는 관심을 쏟아 붓는다.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느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02 강미숙ㆍ창원시 용호동 롯데아파트
[독자 시] 당신모습 가득찬 곳 스스로 타일러 자신의 자리로 가지만, 언제나 생각하는 당신 모습 가득찬 곳 거짓도 진실도 그 모든 것을 묻어버린 침묵의 공간이 기도의 소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02 박현지ㆍ부산시 남구 문현3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열정으론 통일불가, 주님 능력 의지해야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그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한다. 그러나 나라의 위정자들에게서는 그러한 투철한 책임의식을 찾을 수가 없어서 대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02 한글라라ㆍ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삼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톨릭신문에 바란다 - 「신앙수기」단행본 발간 기다려진다. 「가톨릭신문」에서는 신앙수기를 공모해 우수작을 시상하고 그 작품은 연재하고 있다. 애독자로서 신문을 받아보면서 작년부터 베일먼저 신앙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02 김문희ㆍ수원시 학서2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보편집 정성쏟아 교회상업 도우리라 정년퇴임 때 나는 그간에 받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여생을 하느님위해 바치겠다고 공언을 했었다. 그러나 두 달이 지나도 할일이 나타나지 않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02 정연무ㆍ대전시 동구 용전동 주공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하느님이 주신 자연, 신자 앞장서 보존을 요즘들어 수질오염문제, 환경오염문제가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정수기를 사용한다. 생수를 사먹는다면서 야단들이다. 예부터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02 이명진ㆍ대구시 동구 효목1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톨릭 신문을 읽고 - 봉헌도 미사의 일부 8월12일자「가톨릭신문 독자광장」란에서「미사전 예물봉헌」에 관한 글을 읽고 이견을 몇자 적어본다. 바쁘게 돌아가는 요즈음, 모든 것을 가능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02 이윤원ㆍ진주시 이현남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톨릭 신문을 읽고 - 살아있는 교회소식 신앙생활에 큰도움 매주 접하는 가톨릭신문은 살아있는 교회의 모습과 조화로운 믿음의 양식을 제공해준다. 젊고 힘차게 약동하는 교회의 참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9-02 박홍근ㆍ경북 달성군 학원면 천내동
[신앙수기] 작은 예수님 4. 많은 열량이 필요할 것같아 고단백 식단을 짜서 남편이 잠든 시간에 음식을 만들어 자주 먹도록 하였는데, 그 양은 보통 성인이 먹는 양의 2배 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26 글ㆍ홍앵숙
[우리들 차지] “물 한 모금도 나누는 마음 배워” 3박 4일동안「진목정」에서의 산간학교 생활. 집밖에서의 첫 저녁식사시간. 배에서는 “꼬로록” 소리가 울릴 때 신부님의 말씀이 계셨다. 『오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26 김혜진 · 포항 대잠본당ㆍ고1
[우리들 차지] 첫영성체 하기위해 지은죄 뉘우쳤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모시기 위하여 첫영성체 교리를 받고 있습니다. 예수님을 모시기 위해서는, 첫째, 마음을 바르게 합니다. 둘째, 기도를 열심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26 임하얀 · 전주 광양본당 · 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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