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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나는 그제서야… 나는 그제서야 알았습니다. 아름답게 자신을 태우며 홀로 우는 이의 심정을 삭막하고 어두운 내 마음을 자신을 바쳐 밝혀주는 숭고한 손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26 조은경ㆍ마산 구암본당ㆍ중2
[우리들 차지] “마음이 꽃처럼 예뻐졌어요” 처음으로 예수님을 내 몸에 모신 날. 그날은 잊을 수 없다. 친구들 모두 꽃처럼 마음이 예뻐졌겠지. 첫영성체를 하니 외롭지 않다. 아무리 슬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26 정다미 · 스페인 한인천주교회ㆍ국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농촌공소 활성화위한 투자 절실 찬미예수 S신부님, 찜통 더위에 어떻게 지내십니까? 저는 신부님께서도 아시는 몇분과 함께 함양군 문전계곡에 피서를 다녀왔습니다. 문전계곡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26 홍안화ㆍ경남 창원시 사파동 삼익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헌안운동에 적극 참여하자 앞 못보는 고통을 겪는 실명자들에게 광명을 주기위해 한국 교회가 한마음한몸운동의 일환으로 벌여온 안구기증운동에 비해 헌안자의 절대 부족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26 김위영ㆍ대구시 남구 대명4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여름성경학교 통해 교리교사 긍지느껴 학생들과 함께 먹고 함께 자며 함께 생활한 2박3일의 여름성경학교는 정말 즐거웠다. 지금까지 내가 지낸 그 어떤 여름성경학교보다 즐거웠고 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26 권정희ㆍ강원도 정선군 고하읍
[신앙수기] 작은 예수님 3 남편에게는 한 달 동안 엎드려 있어서 몸이 굳어서 그러니 시간이 흐르면 좋아진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. 저는 나름대로 남편에게 운동을 시키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9 글 홍앵숙
물망초의 노래 소리 우리들은 알아요, 이 강토의 언어를 이 나라의 진한 바래움을 지금으로부터 마흔 해 전이었습니다. 이 나라의 남과 북, 그러니까 형제끼리 싸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9 황사라 · 아동문학가
[우리들 차지] 가족 모두 성당에 다녔으면… 예수님 안녕하세요? 요즘 무척 덥고 비도 많이 오는데 어떻게 지내세요? 저는 잘 있어요. 예수님께 저의 소원을 청하고 싶어요. 어머니와 나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9 박성정 · 대구 월배본당ㆍ국5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편안하게만 살려는 생활 반성을 도시에서 생활하는 우리는 너무 편리하게 생활하는 것 같다. 우리가 입고 있는 평상복도 멋과 활동성의 양면이 적당히 어우러지는 것 같더니 어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9 원한알ㆍ서울시 중랑구 상봉2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으로 이끌어준 대모님께 감사하며 나에게 아주 고마운 분들이 계신다. 한분은 하느님이고 다른 한분은 대모님이다. 종교도 없이 무지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때 나를 성당으로 인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9 정숙희ㆍ경남 창원시 반립동 현대산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에 관한 불신들 자기성찰로 극복을 신앙생활에 있어서 갈등은 어느 시간, 어느 순간이 중요치 않다. 내가 허락받고 부여받은 시간, 심지어 하느님을 원망하고 의심하고 배반하는 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9 이승연ㆍ서울시 마포구 중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구로1동 본당 신자들 봉사, 작은예수님 사랑 느끼게돼 두달 전 우리들의 서울 나들이는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로 충만된 즐거운 나들이었다. 지난 6월 9일과 10일 장미축제로 절정일 때 우리들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9 정종주ㆍ경북 포항시 대잠동 270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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