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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아름다운 환경조성 신자부터 앞장서야 최근 깨끗한 거리 가꾸기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. 게다가 길에 담배꽁초나 휴지를 버리는 사람에게는 벌금을 부과 하는 단속도 벌이고 있다. 그러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9 윤배근ㆍ서울시 은평구 응암동
[신앙수기] 작은 예수님 2. 소독 가운에 마스크를 낀 모습으로 24시간 거의 쉴 틈도 없이 움직였습니다. 하루종일 간병을 한지라 밤이 되면 어깨가 빠지는듯이 아팠습니다. 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2 글·홍앵숙
여름 산간학교를 마치고 □ 고생스러웠지만 보람있었던 나날 『올해 산간 학교는 참 재미가 없겠구나!』 준비 기간이 3일밖에 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난 속으로 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2
[우리들 차지] “가까이서 꼭 교황님 뵙고 싶어요” 7월에는 교황주일이 있었다. 그래서 나는 교황님 모습을 내 머리 속에 담아보려 한다. 작년엔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인「세계성체대회」가 열려 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2 함수진 · 서울 개봉동본당ㆍ국6
[독자신앙단상] 성모여, 하나되게 도와주소서 영혼과 육신을 지니신 채 지극히 높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이끌어 올리심을 받으신 큰 축일을 맞이하여,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을 만끽하면서 어리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2 김영대 · 광주 세나뚜스 단장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리상 잘못 없는 용어수정은 혼란만 가중 - 친숙한 용어는 그대로 사용을 7월 15일자 가톨릭신문에「미사통상문 개정」최종안 확정이란 기사를 읽으면서 또 교회 용어문제로 신자들의 빈축을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든다. 1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2 맹옥영 · 서울 동작구 노량진2동
아름다운 사랑노래 받으소서 -오기선 신부님 영전에- 존경하고 사랑하던 신부님!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 없네 이 세상 부귀 영화와 권세도 님 사랑과는 바꿀수 없네 신부님! 평소에 이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2 권경희 · 서울 마포구 합정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충실한 성체조배, 주님과 친교이뤄 성체조배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방문하는 가장 아름다운 예절로 생각된다. 하느님께선 우리 인간을 다른 피조물과 달리 극진히 사랑하사 인격적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2 신자숙 · 대구시 서구 내당4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미사 전 예물봉헌, 시간단축에 효과 서울대교구 역촌동성당에서는 2개월 전부터 봉헌시간에 두줄로 서서 봉헌행렬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본당 신부님께서 미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8-12 서정연 · 서울시 구로구 시흥4동
[신앙수기] 작은 예수님 1. 『하느님! 우리 아빠가 죄를 많이 지으셨나요? 그렇더라도 우리 아빠를 용서해주세요. 그리고 우리 아빠가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 그 대신 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9 글 · 홍앵숙
[우리들 차지] “예수님의 착한 일꾼이 되겠어요” 저의 꿈은 신부님이 되는 것입니다. 이 꿈은 제가 어려서부터 생각해 오던 것이 아니고, 주일학교 5학년때 신부님 곁에서 복사를 하면서부터 가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9 정지원 · 부산 문헌본당ㆍ국6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톨릭 신문을 읽고 - 「재화에 대한 교회 가르침」깊이 공감 지난주 평화특집 2편에 『재화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과 그 실천적 과제』를 매우 감명깊게 읽었다. 기자 형제님들의 주님에 대한 진리와 사랑의 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9 윤길주 ·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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