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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현생활 비관 자살, 신앙으로 막아야 『나처럼 불우한 처지의 소년가장이나 심장재단에 내가 모은 8백만원을 꼭 전해주세요』. 고아로 자란 26세의 오성문씨가 외로움을 비관하여 스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9 김영상 ·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주...
[애독자리포트] 호주한인교회, 복음의 씨앗 꾸준히 뿌려 한인사회(韓人社會)가 호주(濠洲)에 발을 붙이기 시작한지도 20년이 넘어 이제는 그 교민 수가 2만5천명에 달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가족이민, 기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9 이정락 · Asguith st. Nth. Aubum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랑 충만한 가정, 건전한 사회 이룩 사람과 사람 사이를 친밀도에 따라서 부모ㆍ형제ㆍ자녀의 제1권ㆍ부부ㆍ친척의 제2권, 동료ㆍ친지ㆍ동창 등의 제3권, 외국인등의 제4권으로 나눌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9 민중근 · 경기도 고양군 지도읍 토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전건립 위한 신자들 헌신 「가톨릭 신문」에 유리관계에 대하여 기사를 제공한 것이 인연이 되어 안양 비산성당을 방문하게 되었다. 아침 일찍 승용차를 몰고 초행길을 4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9 정성길 · 주)예성하이테크그라스
[우리들 차지] “오빠의 손가락이 안잘린건 하느님 도우심 덕분이예요” 오늘은 엄마가 성지순례를 떠나신 날이다. 학교에서 오빠가 뒤에 앉은 친구와 가위를 가지고 장난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쳐서 다섯바늘을 꿰매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2 김미영 · 수원 명학본당ㆍ국2
[우리들 차지] 오! 주여 이 불쌍한 어린양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 용서를 빌고 있나이다 주님을 배반했을 때 불쌍한 어린양은 악마의 유혹에 빠져 미처 주님을 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2 최재완ㆍ대구 신암본당ㆍ고2
[가톨릭신앙수기 당선작] 가작 - 야훼께서 이루신 이 높으신 일을! 초복의 열기가 아스팔트까지 녹이려 들던 정오, 전화벨이 요란히 울렸다. 『여기 메리놀 기획실인데요. 김문희씨 보호자 계십니까?』 『네, 전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2 김옥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휴가중 주일미사 소홀히 말길”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다. 많은사람들이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날 것이다. 휴가를 떠나기 전 갖가지 계획들이 세워지고 필요한 물품들도 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2 김사국 · 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리라 주님 ! 언제나 입버릇처럼 불러보는 당신 이름을 어제도 오늘도 매일 불러봅니다. 하지만 좋은 의미에서 보다는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의 하소연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2 김용영 · 경기도 파주군 월롱면 영태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회분열 조장하는 이단「미카엘」각별한 주의를 며칠 전 우리집에「로사리오」 라는 간행물이 배달되었다. 그런데 보낸 사람 주소도 없고 하여 이상히 여겼는데, 역시 그 내용들 또한 기톨릭신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2 김위영 · 대구시 남구 대명4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 모범 따라서 미움보다 사랑을 언젠가 나도 성당에서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다. 그러다보니 성사를 봐도 그때뿐이니 그 미운 마음이 통 사그라지질 않아 무척 애를 먹었다. 교회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22 김영환 · 서울시 양천구 신월4동
[우리들 차지] “훌륭한 수녀님 되고 싶어요” 나는 얼마 전에 성 바오로 서원에서 엄마가 빌려 오신「마더 데레사」비디오를 보았습니다.「마더 데레사」수녀님은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7-15 서유경 · 서울 풍납동본당ㆍ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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