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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은 허세 아닌 겸손된 기도 원해 오후 늦은시간 ! 문이 스르르 열리면서 손을 쑥 내민다. 『배 고프다 먹을 것 줘』깜짝 놀라서 얼른 올려다보았다. 어설픈 차림새라 한눈에 알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24 임경숙 · 대구시 북구 검단동
[우리들 차지] “복사서는 것이 자랑스러워요” 내가 첫영성체를 한후 엄마는 나에게 『복사 해보지 않을래?』하고 물으셨다. 나는 상당한 고민 끝에 하기로 결심했다. 처음 복사를 서던 날은 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7 권보용 <서울 청담동본당ㆍ국5>
[우리들 차지] 인자한 선생님덕에 더 열심히 공부해요 언제나 우리를 가르치느라 애쓰시는 선생님. 우리가 장난도 치고 말썽을 피워도 웃으며 넘겨주시지요. 그리고 선생님의 웃는 모습 보면 죄송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7 김수현 · 인천 효성동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사랑의 예수님 우리예수님은 사랑의 장사꾼 빨간꽃 노란꽃 사랑의 장사꾼 안 파는게 없는 사랑의 장사꾼 공짜로 주는 사랑의 손길 가난한 사람 도와주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7 권영은 · 대전 봉명동본당ㆍ국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달동네 등불되어준 선교사제를 그리며 예수님 부르심에 사랑의 종이 되어 고국떠나 타국에서도 가난한 달동네에 머무르신 임이시여! 아무리 화가 나도 비난과 불평과 짜증 한번 안 내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7 성남시 수정구 산정동 532 나눔의 집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공동선위한 일치 참민주화에 기여 우리 사회에서 땅은 삶의 터전이라기보다는 재산증식의 한 수단으로 변모해 버렸다. 기업에서는 업무상 필요에 의해 땅을 소유하기 보다는 땅의 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7 이흥수 ·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
노인대학 봉사자 체험기 노인들 희망갖게 애쓰신 신부님 며느님과도『시어머니와의 생활에서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』하고 위로하며 대화의 길을 트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. 그러는 동안 몇 개월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7 최영숙 <서울 장안본당 노인대학 봉...
어린이 글 환영 주일학교 학생여러분의 맑은 글을 환영합니다. 평소에 학교생활과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톨릭신문 독자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원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0
[우리들 차지] 아빠와 엄마께 드리는 편지 화창한 날씨에 세상이 즐거워 하는듯, 꽃들은 웃으며 손짓하며,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같이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드립니다. 아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0 정은중<대전 광천본당ㆍ 국6>
[우리들 차지] 봉헌금 - 김인경 내 봉헌금은 200원 주머니 속에 찰랑찰랑 미사시간 되어서 눈치보다가 100원만 살짝 소쿠리에 땡그랑 소쿠리 속의 100원은 예수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0 김인경<대구 효목본당ㆍ 국4>
[우리들 차지] “꿈에 하늘나라가서 예수님을 만났어요” 어제는 참 이상한 꿈을 꿨다. 우리집이 아닌 이상한 곳에 내가 서 있었다. 일어나서 걸어가 보니 집이 없는 문이 있었다. 「똑똑」문을 두드리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0 노경남<인천 효성동본당ㆍ 국6>
노인대학 봉사자 체험기 최영숙 다음은 서울 장안동 본당 노인대학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영숙(안나ㆍ52세)씨가 노인들과 함께 지내며 남달리 느낀 기쁨과 보람을 적은 글이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10 최경숙<서울장안본당 노인대학봉사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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