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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전례로 감동주는 ‘우리 신부님’ 영세 후 처음 맞이한 부활성야 미사 때 부활찬송의(exsultet) 첫 구절 “용약하라 하늘나라 천사들 무리~”는 지금도 귀에서 생생히 들리며 제대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6-07 임미경
[독자마당] 사랑합니다,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. 부산의 수정마을성당에서 발로 뛰는이차룡 바오로 신부님은 사목하신지 20년차입니다. 대학 졸업 후 신학교에 입학하셨으니 이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6-07 박 말가리다
[독자마당] 소중한 나의 아들, 딸들에게 너 그거 아니? 너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란다. 너 그거 아니? 너의 존재를 알았던 그날, 온 가족이 얼마나 놀라고 기뻤는지…. 너 그거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5-31 김경숙
[독자마당] 할머니의 유품 ‘낡은 성모상’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했습니다. 학비가 많이 들어가기로 유명(?)한 사진과를 가겠다는 아들의 말에 부모님의 걱정은 태산 같았습니다. 돈 보다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5-31 박 베드로
[독자마당] 하느님께서 차려주신 밥상 지난해 3월 고3이 된 베드로는 친구 한 명을 집에 데려왔다. “할아버지네 집이 용인 민속촌 근처인데 버스를 놓쳤어요. 오늘 여기서 자고 학교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5-24 원윤자
[독자마당] 엄마의 성가 “바다의 별-이요 천주-의 성-모여. 그 자애하-심에 의탁-하나-이다. 영생 얻는 길을 우리-게 가-르쳐, 주님을 뵈-옵고 즐기-게 하-소서~” 5월 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5-10 이 베로니카
[독자마당] 어머니와 딸, 그리고 신앙 엄마는 착했다. 아니, 약했다. 악다구니 쓰는 모습 같은 것은 본 적도 없고 아버지와 다툴 때에도 그저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아버지의 목소리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5-10 이 골롬바
[독자마당] 어머니 전상서 “성훈이는 엄마 죽으면 어떻게 할 거야?” “엄마 죽으면 나도 따라 죽을 거야!” 엄마는 돌아가실 줄을 알고 계신 듯 어린 아이에게 몇 날을 되물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5-03 하늘 아래 못난 아들 진성훈
[독자마당]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해마다 5월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누구나 생각나는 것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일 것이다. 나의 어머니께서는 삼 남매 중 가운데로 태어나 1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5-03 이우락
[독자마당] 일 년 만에 쓰는 편지 친구들 안녕? 요즘 한동안 따뜻하여 봄이 다 온 것 같았는데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이 여전하구나. 지난 저녁 너희들을 위한 일주기 추모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4-26 강건희
[독자마당] 세월호 복원 세월호를 일으켜 세워야 하리라 여러 가지 답지 않은 요소들이 가득 찬 이 나라 세월호는 항해해야 하리라 애초에 그렇지 않았던가? 중고 배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4-26 김동기
[독자마당] 성심원에서 보낸 2박 3일 학생으로 마지막 겨울 신앙학교를 떠나던 2000년 1월,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둔 나는 신앙학교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었다. 얼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4-12 oper123@catholic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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