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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글 환영 주일학교 학생여러분들의 밝고 맑은 글을 환영합니다. 평소에 가정이나 학교ㆍ본당 주일학교 생활을 하면서 가톨릭신문 독자친구들과 나누고 싶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0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평화방송」의 진솔한 소리 기대 평화, 평화방송. 맑은 소리 밝은세상 PBC. 과연, 기대했던대로 참 언론의 진수를 듣게 되어 신선한 충격과 더불어 행복하고 말할 수 없는 기쁨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03 홍길성 ·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아버지 병환ㆍ영세통해 하느님 사랑 깊이 느껴 아버님의 병환은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. 평소에도 위와 간장이 좋지 않으셔서 늘 당신 자신이 손수 화재하신 탕약을 복용하셨고, 아버님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03 신요안나 ·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서로 교파 초월해 주일 거룩히 보내 사업관계로 자주 외국엘 나간다. 특히 우리 천주교 교세가 비교적 약한 이곳 동남아에선 성당에 가기가 어렵고 설혹 성당이 있다고해도 언어가 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03 정성진 · 서울 광화문국 우체국사서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참교육 실천위해 이기심 탈피하길 맹자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번이나 이사했다는 이야기는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. 부모가 자식교육을 위해 어떤 희생을 아끼지 않음은 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03 최종수<경북 달성군 화원면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교도소에「가톨릭신문」보내주세요” 저는 안동교도소 공소에서 봉사를 맡고 있는 황대철(베드로)입니다. 이곳은 안동교구 태화동본당 관할구역으로 본당 신부님과 자매님들이 저희들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03 황대철 · 경북 안동군 풍산읍 상리3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정치무능탓 전에 책임준담 노력을 얼마 전、정의구현사제단이 발표한 성명 중『온 국민은 더 이상 이를 용납하지도 좌시하지도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』고 한 말마디는 신자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03 손흥권 · 인천시 북구 산곡동 182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하느님 찬양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성모의 성월 5월! 이 좋은 계절에 맑고 꾸밈없는 성모의 노래를 대하면서 일상에서 나는 성모님을 닮으려고 아니 닮아지기를 노력한다. 대구에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03 김귀록 · 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용두리
사제의 일기 / 김동억 신부 태초로 부터 양들의 족보에 늑대의 피가 섞여 있음이련가. 썩은 고기 탐욕으로 물고 뜯는 뛰기들이 있어 우리는 허물어지고 양들이 흩어짐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6-03 김동억 신부·천주교 브라질 한인교...
[교사제언] 교리교사는 부름받은 일꾼 오늘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받고 있는 교육은 그것의 근본 목적인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지식교육에 치우쳐 서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7 김정식 <서울 주일학교 교사연합회장>
[주일학교 마당] 성모님 성모님은 따뜻한 사랑 주시는 봄햇살 나는 두 눈을 살포시 뜨고 우리 모두는 고개 내민 어린 새싹 성모님의 햇살 받고 무럭무럭 자라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7 윤지선<부산 만덕본당ㆍ국5>
[장애인 수기] “선입관부터 없애주세요” 나의 삶을 돌이켜보면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뼈져리게 느낄 수 있었다. 『구하라 받을 것이다, 찾으라 얻을 것이다. 문을 두드려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7 이순영<서울애화학교 미술교사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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