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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어머니의 희생은 우리생활의 표양 성모님께서 살며시 미소지으며 우리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오는 5월, 거울에 파티마 성모상본을 끼워 두었다. 진한 아픔과 고독이 밀려올때 성모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7 강미옥<서울시 관악구 봉천10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「조국통일」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화창한 5월의 몸날! 천상의 모후요 만인의 어머니이신 당신께 우리의 부족한 마음을 봉헌합니다.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것이 당신의 것이되고,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7 홍길성<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도곡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로사리오 기도로 냉담생활 청산해 열네살 때 교리문답을 줄줄 외어 세례를 받고는 멀리 있는 공소에 가기 귀찮아서 냉담을 한 내겐 성모님이 자리 할 수 없었다. 20여년의 냉담생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7 김정희<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지 보존을 위한 적극적 자세필요 예전에 레지오 행사로 절두산을 두번 다녀간 적이 있었다. 그전까지만 해도 10년을 주기로 냉담을 했던 나는 다시 세례 때의 열정을 지니게 되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7 김이광<서울시 마포구 합정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전ㆍ월세 안올리기 적극적인 협조를 지난 5월 6일자 김종원 교우의 「신자부터 집세 안올리기 모범보여야」를 읽고 동감은 하나 그것이 근본적인 치료책일까 하고 생각케 한다. 전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7 김무연<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아파트>
[주일학교 마당] 장애자 얘기담은 TV드라마를 보고 얼마전 TV에서 어떤 드라마를 봤다. 일어서지 못하는 앉은뱅이 부인과 몸이 성한 남편 그리고 그 자녀들에 관한 이야기였다. 불구자가 아닌 남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오현주<대구 왜관본당ㆍ중3>
[주일학교 마당] 내게 소중한 물건도 친구들과 나누어요 그전에 난 학교생활에 무관심했다. 그래서 아이들이 좀처럼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. 그런데 요즘은 여러 친구들이 나를 좋아한다. 그 이유를 곰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이혜영<수원 조원동본당ㆍ중1>
[주일학교 마당] 봄과 부활 모든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 봄에 부활 절기는 참된 의미를 갖는다 겨울의 추위를 이길 수 있어야 새 봄의 생명을 찾을 수 있기에 나는 지금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김영한<대구 예천본당ㆍ중1>
[주일학교 마당] 나는 알아요 나는 알아요 착한 사람에게는 평화가 온다는 걸 나는 알아요 하느님의 아들 딸은 은총을 받는다는 걸 나는 알아요 하느님의 잔치에 초대받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차선이<수원 부곡본당ㆍ국5>
[주일학교 마당] 하느님 가르쳐주신 좋으신 교리선생님/ 송명진 언제나 하느님 말씀 들려 주시는 교리 선생님. 교리 선생님께서는 주일 학교에서 하느님 말씀 들려 주시고 주일공부 가르쳐 주시죠. 언제나 토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송명진<대구 효목본당ㆍ국3>
[독자신앙단상] 사랑하는 아들 요한아! +찬미예수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 요한아! 너를 우리에게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, 너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되고, 삶의 목적과 고통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정애영 · 서울 가락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피정통해 신앙 재점검해 평소 대자녀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관심을 가져오신 대부모님께서 신앙과 가정생활 안에서 더욱 열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체피정의 기회를 마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차극이 · 포항시 신흥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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