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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(故) 김태관 신부의 영성과 발자취 Homo viator! (인생은 나그네 길)라는 표현은 신부님께서 자주 하신 말씀입니다. 오늘 다시 이말을 되씹어 봅시다. 아마도 삶이란 지상에서 영원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변규룡 <한국 교원대학 교수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관심과 대화통해 자녀개성 키워야 사람들은 모두 자기식으로 살아가고 있다. 그렇지만 자기식대로 살아가는 데 있어 「개성대로 살아간다」는 것과 「자기 멋대로 살아간다」는 것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최종 · 경북 달성군 옥포면 본리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각자 본분 충실할 때 하느님 영광 드러나 아무리 많은 학문을 안다고 해도 자기 자신을 모른다면 어찌 학자의 자격이 있다고 하겠는가?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며 어떻게 태어났는지 모르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김재완 · 서울시 서초구 방배1동 86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투기심 억제한 참신앙인 되기를 김수환 추기경은 5월 한달동안 국가를 위해 기도하라고 요청했다. 우리 신자들은 추기경의 권고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본다. 우선 대다수 국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20 박홍주 ·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눌태리
한국 어린이 벗회, 밝은 동심 심기위해 동시화전 열어 한국 어린이벗회(회장ㆍ강원규)는 제68회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화전을 마련하고 있다. 어린이문화 발전을 위한 동심(童心)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 정경남 기자
[우리들 차지] 우리 아빠도 부활했으면… 부활시기이다 부활절은 예수님이 우리들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념하는 때이다. 정말 다시 살아나신 것일까?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 장성환<인천 송림4동본당>
주일학교생 글을 기다립니다 주일학교 학생 여러분의 밝고 맑은 글을 환영합니다. 평소에 학교생활과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톨릭신문 독자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
[우리들 차지] 좋은 친구 덕분에 착한 아이 됐어요 예수님, 안녕하세요? 저는 6학년 1반 김경수예요. 저는 전에는 차분한 성격이었지만 이사를 오고나서는 욕도 하고 싸움도 했어요. 그러나 몇년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 김경수<대구 효목본당ㆍ국6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진이들이 먼저 베푸는 아량 갖길 요즘은 충격 속에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는 것 같다. 무엇 하나 속시원한 것이 없다. 계속되는 주가폭락, 노사분규, 마약사건 등 눈을 뜨면 캄캄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 김영희 · 서울시 강남구 방배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피폐한 농촌 살리기 위해 도ㆍ농 본당간 결연 확산을 최근 채소. 과일 등 농산물값이 폭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촌에서는 농사를 지어 풍작이 되어도 농산물값의 폭락으로 영농비조차 제대로 건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 김위영 · 대구시 남구 대명4동
김대규 초대연작시 ■ 그 목소리 -하느님의 출석부ㆍ6 먹는 것 다 토하고 피묻은 가랫덩이 휴지로 말아낼 때. 이 에미. 애비 가슴에선 무서운 그림자가 서렸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 <시인ㆍ한국문인협회 안양시지부장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귀중한 생명존종 노동운동의 바탕 노동자가 분신자살했다는 보도를 접하게 되면서 크나큰 슬픔을 금할 수 없었다. 생명을 휴지처럼 여기는 풍조가 왜 우리사회에 자리잡아야만 하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 김동섭 · 경북 달성군 논공면 남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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