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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요한이의 꿈 막내동이 요한이 하느님 아들 되었네 저 높은 별을 보고 피어나는 꽃봉오리 비좁은 가슴에 이슬같은 꿈 보듬고 작달막한 본당 신부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9 윤종철<대구 선산본당>
[우리들 차지] 도구의 기도 주여! 당신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당신의 길을 따라 걸을 땐 불평한 마디 없는 사도의 발걸음을 주소서. 당신의 말씀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9 전병권 <서울 대림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「사형제도」는 법 빙자한 살인행위 지난해 8월 4일 원혜준양 유괴살해범 등 7명의 사형집행에 이어 8개월 만인 지난 4월 17일 법무부가 사형 확정자 9명에 대해 교수형을 집행할것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9 김위영<대구시 남구 대명4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금육재 준수 위해 모든 노력 다하길 사순절도 지났다. 우리들은 자주 「잘 잊어 버린다」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. 작년 가을 주교회의 결정사항중의 하나인 연중 매금요일은 금육재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9 김민수<강원도 원주시 가현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세상의빛”되도록 자녀 위한 기도를 하루는 기도 중에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한 적이 있다. 왜 부끄러웠는가하면、 아들을 위해 기도 한답시고 한 기도가 세상을 따라 잘 살아갈 수 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9 천영호<부산시 남구 대연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고통속에 주님 뜻 숨어 있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참기 어려운 고통을 주시는 건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은자가 되게 하기 위함이다. 하느님께서 각종 불치병으로 참을 수 없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9 문영석<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4가>
아동문학가 고 박현서씨를 추모하며 - 세상 고통 잊으시고 영면하소서! 아동문학가아지 수필가이며 언론인인 박현서(스콜라스티까)씨가 4월 10일 선종했다. 다음은 아동문학가이며 박현서씨와 더불어 교리공부를 하고 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9
어린이글 환영 주일학교 학생 여러분의 맑은 글을 환영합니다. 평소에 가정이나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가톨릭신문 독자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
[청소년 제언] 청소년 잡지 “유감” / 김성미 이 글은 서울 대방동본당 신자인 영등포여고 2학년 김성미(글라라)양이 한 청소년 잡지에 실린 기사를 읽고 본보에 투고해 온 것이다. 김성미양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우리들 차지] “주님 생각하며 졸음 참았어요” - 십자가의 길을 바치면서 나는 지난주 미사를 드리러 친구와 같이 성당에 갔다. 교리공부를 한 후에 성당에 올라가서 입당 성가를 불렀다. 그런데 성가를 아무리 불러도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이자영<안양 석수동본당·국5>
[주일학교 마당] “감사의 기도통해 예수님과 만나요” 나는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를 한번씩 한다. 기도를 하면 하느님께서 도와 주셔서 일이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고 기 믿음을 가지고 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경대표 <대구 효목본당·국6>
[주일학교 마당] 봄비 오는 날/ 서현경 4월 13일 (금) 비 요즘에는 목련 개나리 진달래 꽃잎이 다 떨어질 만큼 비가 많이 왔다. 나는 비오는 것이 좋다. 꽃들고 나무들이 부쩍부쩍 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서현경<서울 신천본당·국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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