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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바람과 진달래꽃/ 황사라 한라산 진달래가 남풍에게 하는 말 바람님、바람님、거기에도 그래요? 백두산이 천지못 그 둘레에도 봄이 오면 진달래가 곱게 피나요? 바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15 황사라<아동문학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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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 수필] “희망은 천국、절망은 지옥” 붉은 감나무 잎새 위로 후둑후둑 가을비가 내리던 날、모처럼 방문한 작은 시골 본당의 만종에 취해 있을 때였다. 조그만 본당 사무실을 요란스럽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15 반명순 <춘천시 효자2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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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04-15 이혜진<서울시 강남구 신사동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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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04-15 한수명<부산시 동래구 연산9동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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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04-15 김미옥 <부산시 진구 초읍동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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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범사에 감사하며 9. 병명을 남편에게 알려주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았지만 나름대로 남편에게 죽음의 준비를 시켜주었습니다. 성경 녹음테이프로 들려주고 성인전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08 글 이승란 그림 서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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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04-08 정경남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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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련꽃 봉오리는 북녘을 향해피고/ 황사라 새하얀 목련꽃 그 큰 키 나무 키 크고 하얀 얼굴 우리 엄마 목련꽃 봉오리는 북녘을 향해 피고 우리 엄마 날마다 북녘을 바라보네. 우리엄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08 황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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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차지] 성모님의 눈물 /남정현 불쌍하신 성모님 아드신 잃고서 엉엉 우시네 아들 예수를 죽인 빌라도를 원망 안하시고서 돌아가신 예수 붙잡고 성모님이 우시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08 남정현<서울 가회동본당ㆍ국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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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차지] 사순절을 지내면서 / 윤지영 강한 태양과 모진 바람에 온갖 어려움을 겪으신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수난하시고 유혹 받으신 사순절 시기다. 위대하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께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08 윤지영<부산 만덕본당ㆍ국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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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04-08 고명재<인천 효성동본당ㆍ국3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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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제언] “남성 단원 태부족한 본당 성가대” 성음악의 역사는 우리교회역사 만큼이나 길며 우리 교회와 더불어 동반자로 살아 왔다. 구약때부터 성음악이 있었고 신약시대에 들어서는 많은 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08 김재언 <서울시 강남구 대치동>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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