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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통난 해소위해 신자부터 양보를 올해의 사순절은 왠지 부담스럽고 무겁게 느껴진다. 그 이유는 작년 10월 주교회에서 결정한 「주일 파공과 금육재 관면취소」때문이기도 하지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11 황훈 <강원도 원주시 가현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「가톨릭신문」은 수감자들의 등불” 매스컴사도직 수행을 위해 수고ㆍ노력을 아끼지 않는 가톨릭신문사 직원 여러분께 주님의 은총을 기원합니다. 저는 군산교도소 천주교 담당자입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11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생명까지 바쳤던 신앙선조 본받길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해미성지를 다녀왔다가 나중에서야 이름없이 순교한 해미의 선교선열들을 생각하게 되었다. 나의 고통이 없었다면 그분들의 삶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11 윤경자<서울 성동구 송정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희생과 노력으로 사회악 해소해야 10대 청소년이 국민학생을 환각상태에서 돈 8천원을 뺏기위해 살해하고서 암매장하였다. 세상이 이렇게 변해버렸다. 이게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. 1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11 천영호<부산시 남구 대연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이웃에 희생하는 복음생활 실현을 세상이 자꾸만 시끄러워져간다. 연일 계속되는 방화사건, 훤한 대낮에 도심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강도사건, 특히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어린 꼬마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11 김용학<대구시 송현주공APT
[우리들 차지] "중학생되면 주님사랑 전할께요" - 졸업피정을 다녀와서 이번에 국민학교 졸업을 앞둔 우리 성당 6학년 어린이 60여명은 「서로 받아들여라」라는 주제로 1박 2일간 용인 나눔의 집에서 졸업피정을 갖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04 김나영<서울 신천동본당·국6>
[우리들 차지] 언니와 다투었지만 비올때 마중갔어요 우리 언니는 중학교 3학년이다. 고등학교 입시를 치기전 언니는 보충수업과 밤늦게 공부하다 그만 늦잠을 자서 세수를 먼저 하겠다고 했다.『나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04 김민진<포항 죽도본당·국6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새 마음 다시는 때「死(사)순절」되지는 말아야 해마다 사순절이 되면 마치 자동판매기에 돈을 넣으면 커피잔이 나오듯이 단식과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것이 자동화된 것처럼 보여진다. 물론 그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04 김용순<태백시 철암2동 철암공소>
가톨릭 신문을 읽고 지난달 브라질을 다녀오다가 1월 21일자 4면에 보도된 미국교회 교구설정 2백주년 기념행사 기사중에 1789년 캐톨신부를 주교로 임명한 교황이 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04 김갑인<워싱턴 성에드몬드알로하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먼저 남을 위하는 희생전신 필요해 주어진 삶을 55년간 살아오면서 40여번 맞이하는 사순절이다. 참으로 부끄럽게도 특별한 일 없이「나 자신만을 바라본」경우가 많았다. 죽을 위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04 구만섭<경남 양산군 기장읍 대라리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낙태행위 근절을 생명 존엄성 깨달아야 『하느님은 축복을 받고 이 세상에 내 부모를 도구로 태어나 순례를 통해 하느님께 갈 줄 알았는데, 주인도 아니요, 창조주도 아닌 관리자에 지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3-04 김창덕<서울 은평구 신사동>
[우리들 차지] "묵주기도에 대한 성모님 선물같아요"- 초심지에 비쳐진 장미꽃 모습을 보고 『시내야 이리와서 이것 좀 보지 않겠니?』 묵주기도를 막 끝내시고 촛불을 끄시려고 하던 어머니께서 열심히 책을 보고 있던 나를 부르셨다. 『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김시내<서울 개포동본당·국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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