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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오빠의 미소가 그립습니다 하느님 곁으로 가신 오빠가 보고 싶은 하루입니다. 뇌성마비를 앓았던 오빠는 식구들을 챙기려 고생을 참 많이도 하신 분이었습니다. 하느님을 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4-12 김 안젤라
[독자마당] 관심을 가지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성전까지 가파른 언덕이 있는 성당, 걸어서 출근하는 나는 항상 이 곳을 지나갔다. 어느날 휠체어에 의지한 어르신 한 분이 성당 입구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4-05 강 토마스 아퀴나스
[독자마당] 작은 실천으로 함께 갑시다 얼마 전 뉴스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. 네 살배기 자녀를 둔 엄마가 발달장애 판정을 받은 아이와 함께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이야기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4-05 박 젬마
[독자마당] 되새김 세상이 줄 수는 없습니다! 두려움 밖에 없는 것임에… 하늘은 점점 더 멀고만 있습니다. 잡고만 싶은 마디, 마디는 ‘그 분’께서 허락하실 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3-29 손중호
[독자마당] 주님 왜 그러셨어요 (사순절을 보내면서) 주님 왜 그러셨어요 깎아지는 절벽 위에서 떨어질지도 모르고 뛰노는 아이들처럼 기차가 오는 줄도 모르고 철로 위에서 장난치며 놀고 있는 개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3-29 최경식
[독자마당] 주님 슬픔에 내 죄도 보태어지는 날 가끔은 주님도 너무 너무 슬퍼서 눈물을 흔린다 나의 노래를 시로 옮긴다면 아직 나는 어리고 철학을 읊었다면 나는 젊고 인생을 논하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3-15 임미경
[독자마당]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“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/ 당신의 쉴 곳 없네 /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/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/ 당신의 쉴 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3-15 박원종
[3월 테마 - 아버지] 아버지와 함께한 시장 나들이 전형적인 경상도 출신의 아버지와 어머니. 형과 난, 그렇게 자랐다. 화목한 가정, 큰 다툼 없는 가정에서 무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. 무뚝뚝한 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3-08 박 베드로
[3월 테마 - 아버지] 아빠를 부탁해! 최근 TV 프로그램 ‘아빠를 부탁해!’를 봤다.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담아냈다. 프로그램에는 4쌍의 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3-08 이지윤
[독자마당] 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이야기 대야미 들길 걷다 메뚜기 한 마리 푸르르 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가 달려 나온다 논둑길 걸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3-01 정태순
[독자마당]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요? 저에게는 9개월 된 아들이 있습니다. 부모라면 누구나 그러하겠지만, 저 역시 아들을 보며 삶의 힘을 얻고 희망을 찾습니다.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3-01 정승환
[독자마당] 짝교우들에게 하느님 자비를 친구의 아버지는 개신교 교회의 장로를 맡고 계신다. 처음 친구의 사연을 들었을때 어떻게 장로인 아버지가 친구와 동생 아들 두 녀석이 어머니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5-02-08 김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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