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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동수는 성당나간 후 착한 아이 되었어요 어느 동네에 동수라는 심술궂이 못된 아이가 있었습니다. 동수는 부모님 말씀을 듣지않고 매일 밖에 나가 잘못만 저질렀습니다. 어느날 동수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이태호<서울 여의도본당·국6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냉담자 회두위한 전담부서 설치 시급 얼마전 본당에 견진성사 예절을 위해 교구장님이 방문하셨다. 주교님의 미사중 강론을 듣고 심각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었다. 다름 아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황창수<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신영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레지오 피정의 교훈 본당에서 루르드의 성모님을 통하여 주신 은총과 사랑의 기적수를 마시고 1일 피정을 하라는 단장의 분분로 6개 본당의 레지오 단원들은 가슴이 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곽선희<대구시 범어 3동 2017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남아도는 우유 해결위해 관심기울여야 우유가 남아 돌고 있다는 사실이 비단 엊그제 일만은 아니다. 국민의 생활수준이 점차 나아짐에 따라 우유의 소비량이 급속도록 늘어났다. 이런 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송민호<충남 청야군 적누리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영화「부시맨」을 보고 세상 모든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있다. 어쩌면 세상에는 타인이 없다. 얼마전 영화「부시맨」을 보았다. 영화관람 전에는 웃고 지나칠 수 있는 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이경원<대구시 중구 계산동2가 139>
신앙수기 범사에 감사하며 굿을 해보라는 시고모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저는 남편의 회복을 위해 미사때마다『제게 지워주신 십자가에 눌려 넘어지더라도 또 일어설 수 있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글:이승란 그림:이정희
[우리들 차지] "예수님 기쁘게 해드릴께요"-「빵과 포도주의 마르쎌리노」를 읽고 마르쎌리노, 안녕! 하늘나라에서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너의 어머니와 잘 지내고 있니? 난 주님 은총으로 잘 지내고 있어. 장난도 잘 치지만 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정연경<포항 죽도본당·중3>
[우리들 차지] "아이들 사랑하는 수녀님 되고파요" 언제까지나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얼굴, 미소가 예쁜 장 베로니까 수녀님. 작달막한 키에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애교있는 얼굴 재미있는 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윤지선<부산 덕성국교·4년>
[우리들 차지] 강아지도 평화가 그리운가봐 / 황사라 복실아, 복실아, 어딜 가느냐? 우리 집 강아지는 대문 잔등에 해만 지면 날마다 올라 가지요. 우리 삼촌 기다리러 올라 가지요. 석달 전 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황사라 <아동문학가>
사순·부활글 환영 사순절과 부활대축일을 준비하는 어린이 여러분의 맑은 글을 기다립니다.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을 맞는 여러분의 마음가짐이나 생활모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
[우리들 차지] 고백성사 보고나선 나쁜행동 안할께요 하얀 벽돌로 꾸며진 고백실에는 줄줄이 사탕처럼 길다랗게 줄을 선 아이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마음을 졸였다. 한명, 한명 차례가 되어 고백실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윤지영<부산 만덕본당·국4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새 신부의 다짐 서품식때면 까치발을 딛고서라도 세상에서 가장 진지한 예식에 참례하는 사람들로 항상 성당이 비좁다. 오늘은 비좁은 성당도 모자라 눈이 하얗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김현수 신부 인천교구 부평5동 보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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