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독자 시] 환희의 노래 밝은 한낮에도 찾을수 없는 님이시기에 이름조차 모르며 지냈습니다. 어쩌면 끝까지 나타나지 않으시라고 모른척 눈 감았는지도 모르옵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안동진 · 인천시 구월동 천주교회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톨릭 신문을 읽고 얼마전「가톨릭신문」에 실렸던「가난한 이들에게 열린 교회」를 읽고 느낀 점이 많았다. 교회가 중산층화 되어가고 있고 교회행정이 그들 위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이연주<대구시 남구 대명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자신위한 삶보다 주님위해 살아야 개인적으로도「다사다난」이란말이 실감날 정도로 희비가 엇갈렸던 한해가 지나갔다. 지나갔다는 것은 또 새로운 것이 다가왔다는 전제이기에 모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홍순이<인천교구 연안동본당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회관련 용어에 적극적인 홍보를 최근 가톨릭 소재 영화「막달리나」가 상영되어 관심을 갖고 관람하게 되었다. 내용은 신자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 무난하였다고 본다. 그런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김정수<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의 은총 받아 편안히 잠드소서 어머니, 이 여식이 안스러워서 어떻게 그 먼길을 홀로 가셨습니까. 생전에 저의 결혼을 보았으면 여한이 없다며 늘 가슴 아파하시더니. 가시는 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조야명옥<일본 대판시 천왕사구 송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과소비 추방하여 인정있는 사회를 언제부터인가 법(法)위에 돈있고 사람 위에 돈이 있다는 말이 기정사실처럼 되어 버렸다. 그래서인지 돈 쓰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 되어 버렸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김종원<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>
[신앙수기] 영원히 머무오리다 7 결혼은 내게 있어 너무나 어려운 길이었고 그 길은 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됐습니다. 저는 계속 그를 거절했고 행여 그를 불행의 길로 인도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글ㆍ이희순
[우리들 차지] "열심히 기도해 하느님 만날래요" 하느님은 어디에 계실까? 하늘나라에 계실까, 우리 곁에 숨어 계실까? 착한 일을 할 때나 예쁜 마음을 가질 때 우리마음 속에 살아계신다고 하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노레오 · 인천 구월동본당 · 국 1
[우리들 차지] 시 - 날개 가로등조차 꺼진 깜깜한 거리의 길목에 서서 나의 지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가만히 지켜본다. 어둠의 이 밤속에서 다만 별빛이 바라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조민경 · 마산 구암본당·중3
[우리들 차지] 고아가 생기지않게 하는님께 기도해요 11월에「가톨릭신문」에서 친부모가 가난해 임시로 함께 산「사랑의 부모」품서 첫 돌을 맞은 아기에 관한 기사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했다. 현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김무연 · 서울 석촌동 본당 · 중 2
[독자수필] "어머니 희생에 감사" - 장애인 손인호씨 체험수기 만 29세의 불구청년인 나는 경북 상주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. 나는 처음엔 정상아였으나 소아마비를 앓게 되어 왼쪽팔과 다리를 못 쓰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손인호 · 인천시 북구 부평4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과소비를 추방하자 -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신자 앞장서야 『TV오락퀴즈 프로그램 상품이 최고 천만 원』이라는 모 일간지 기사내용은 계층 간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행위로서 80년도 후반부터 무절제하게 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김영상·서울시 송파구 잠실동
맨앞 이전10개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