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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! 대녀에게 영원안식 주소서 남달리 얼굴이 희고 항상 소녀의 미소를 머금은 얼굴을 보여준 안나! 이름이 가져다주는 의미가 이렇게 실감날 줄이야. 그저 평범하게 지내던 교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2 이정숙 ·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당 보수공사에 적극 관심가져야 주일미사 때 본당 신부님께서 처음으로 돈 얘기를 하셨다. 본당 보수공사 관계로 헌금을 해야 하는데 신자들의 무관심이 문제인 것 같았다. 우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2 임화심 · 인천시 남구 주안1동
[신앙수기] 영원히 머무오리다 3 『그러지 말고 어서 큰 병원으로 한번 가보자』 언니와 형부는 서둘러 병원을 찾았습니다. 결국은 한남동에 있는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져 특수 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05 글ㆍ이희순
[우리들 차지] 돌아가신 아버지께 평화의 안식주세요 하느님, 한주일 동안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저는 이번 주부터 열심히 성당에 다니며 하느님을 믿겠습니다. 하느님, 저희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05 김정혁 · 대구 대봉본당 · 국2
[신앙단상] 나눔은 생명을 주는 일-무료급식소 「요셉의 집」을 다녀와서 지난 명절연휴가 끝날 무렵 지난날 내게 애정을 많이 쏟아주신 은인 수녀님 한분이 생각나서 그분을 찾아뵈었다. 수녀님은 먹을 것이 없어 육체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05 남중환 · 경북 달성군 화원면 본리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지나친 봉사는 자기만족 며칠 전 교구에서 행사가 있었다. 행사 중 쉬는 시간에 삼삼오오로 이야기하는 중에 ㄱ이 ㄴ에게 물었다. 『연세도 많으신데 지나친 봉사활동은 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05 김원수 · 부산시 동구 수정5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한마음 한몸 운동 장식물 되지않게 지난 10월 2일, 평소에 몸이 좋지 않은 오빠가 늦잠을 자고 있었다. 공휴일이기도해서 깨우지를 않았는데 9시가 넘어도 일어나질 않아 흔들어보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05 김정숙 · 경남 진주시 칠암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대리 임신모 보다 입양 적극 참여를 지난 10월 22일자 일간신문에는 「대리 임신모」에 대한 보도로 잠시 화제가 된 일이 있었다. 남편의 정자와 불임아내의 난자를 각각 채취하여 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05 김양상 · 서울 송파구 잠실동
[신앙수기] 영원히 머무오리다 2 제가 살던 곳은 서울 은평구 응암3동에 자리 잡은 데레사의 집이었습니다. 이름도 성도 모르는 채 만나서,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살고 있는 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0-29 글: 이희순
[우리들 차지] 기도하며 예수님 사랑할께요 한 번도 뵙지도 못하고 음성도 들어보지 못한 예수님. 그렇지만 미사 때 영성체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요. 그리고 나에게 『아녜스야 일주일 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0-29 태진희 · 인천 구월동본당ㆍ국4
[우리들 차지] 하느님은 왜 인간을 끝 날에 만드셨어요 하느님 안녕하세요? 지금 뭐하고 계세요? 하느님 보고 싶어요. 하느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참 많아요. 하느님 언제부터 태어나셨어요. 하느님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0-29 류영대 · 대구 대봉본당ㆍ국1
[우리들 차지] 북한어린이들아! 통일 위해 기도하자 북한의 어린이들, 안녕? 나는 영주 휴천동 성당에 다니는 이보람이야. 갑자기 너희들이 보고 싶어 이 글을 쓴단다. 지금쯤 백두산은 퍽 아름답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0-29 이보람 · 영주 휴천동본당ㆍ국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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