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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어머니 생각 (끝) 제13처: 나의 십자가(十)는 사라지다. 기적처럼 콜롬비아에 사는 중학교 친구를 만났다. 귀국하여 친정 엄마와 나란히 걷고 있던 길에서 우연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24 글: 최정애
[우리들 차지] 본당위해 애쓰시는 수녀님들꼐 축복을 항상 묵묵히 봉사하시고 기도하시는 수녀님. 언제나 평화가 넘치고 있다는 것을 맛볼수 있고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게 가득차있음을 느끼게 된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7 이미연 · 인천 십정동본당 · 중2
[우리들 차지] 순교자를 생각하며 언제나 화나고 짜증날땐 예수님을 위해 죽으신 순교자들을 생각해보아요.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않고 피를 흘리셨던 거룩한 순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7 김효정 · 부산 괴정본당 · 중1
[신앙단상] 평화의 사도「성 프란치스꼬」를 읽고 1182년~1226년에 이태리의 아씨시에서 살았던 프란치스꼬 성인의 정신과 그분의 행동이 나를 사로잡는다. 하루는 성인께서 숲속을 혼자 거닐고 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7 구만섭 · 경남 양산군 기장을 대라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감동의 영화「로메로」 마침 동창 모임이 있어서 내가 「로메로」영화를 보러가자고 했다. 친구들은『또 종교영화지』하며 싫다고 말했다. 사실 언젠가 「접시꽃 당신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7 최정애 · 경기도 부천시 소사2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세계성체대회 위해 묵주기도 바쳤으면 세계성체대회를 앞두고 우리 모든 신자들이 묵주기도를 생활화 해야겠다. 묵주기도를 통해 우리들은 더욱 두터워지는 신앙심을 느낄 수 있고 성모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7 김춘자 · 대전시 중구 용두2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안에 모이면 편함주는 이웃 돼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엘리사벳 아줌마가 차나 한잔 하자며 만나자고 했다. 남편도 같이 오라고 하니 숫기가 없고 얌전한 남편은 괴로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7 한수명ㆍ부산시 동래구 연산9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모님 도움으로 부부본분 깨달아 전화벨 소리가 요란스럽게 울렸다. 남편이 부탁하고 간 그 여자로부터 걸려온 전화였다. 내심 짐작하고 있던 터라 여동생이라고 시치미를 떼고 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7 곽희경ㆍ대구시 수성구 범어1동
[우리들 차지]「성서이야기」읽고 “참된 믿음 갖게 됐어요” 「정말 하느님은 계실까?」얼마 전에 우연히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아주머니들이 봉고차를 타고가다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아주머니들은 어떤 종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7 이채호 · 대구 효성국교 · 6년
[신앙수기] 어머니 생각 7 나는 아련한 회상처럼 독백하고 있었다. 그래、마음의 병은 「돈」이 고칠 수가 없는데 아리따운 이는 더더욱 불리한 존재가 아니던가! 임신 7개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7 글 : 최정애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리교사 생활로 하느님 잘 알게 돼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무척 하고 싶어 벼르고만 있다가 대학 합격발표 후에 담당수녀님을 찾아가고 싶었지만 교리에 워낙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0 안로사 · 부산시 동래구 연산8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께 기도할 땐 때ㆍ장소구별 해야 아는 사람의 권유로 몇 년 전부터 자주 증권회사엘 다니게 됐다. 언젠가 오전쯤 D증권 회사에 가니 손님이 드문드문 앉아있었다. 요즈음은 경기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0 최정애 · 대구시 서구 평리4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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