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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고마운 우유 아줌마 」글 주님 은총 알게 돼 김미경 자매의 「고마운 우유 아줌마」를 우리 신자들의 대변지인 「가톨릭신문」 7월 2일자에서 읽게 돼 큰 감동을 받았다. 하느님께서 창조하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13 이명섬 ∙ 대구시동구 신천3동
[우리들 차지] 처음 복사한 날 잊을 수 없어 작년 10월 3일 첫영성체를 하고 복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. 한 달 반 동안 준비과정으로 매일미사에 참례하고 11얼 마지막 목요일 저녁 7시 30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13 조영기 · 서울 신천동본당 · 국5
[우리들 차지] 우리나라 통일위해 예수님께 기도해요 북한의 어린이! 나는 남한에 사는 어린이어요. 나는 성당에 나가서 여러분을 위해 항상 예수님께 기도드린답니다. 여러분은 남한에 대해 잘 모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13 김지선 · 군산월명본당 · 국6
[우리들 차지] 주님주신 작은 재능 이웃에게 베풀어요 사람들은 모두 조그만 또는 큰 재능을 가진다. 그리고 그 재능을 살려 전문분야로 나아가는 사람, 그 재능을 모르고 묻어버리는 사람, 작은 재능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13 남혜현ㆍ대구 내당본당ㆍ중3
[우리들 차지] 물이 되고파 물은 아래로 아래로 내려만 가려 한다 인간은 위로 위로 올라만 가려 한다 주님은 어느 누구라도 높이고자 하는 자는 낮아져야 한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13 임성아 · 대구 대명본당ㆍ고2
[독자수필] 희생의 삶 본받아야 - 동남아 김대건 안드레아 성지를 순례하고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순례의 길에 올라, 성지를 찾아본다는 큰 기대 속에 온몸을 맡기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겠노라고 다짐하면서 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06 이충근 ․ 경북 의성군 안계면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체분배는 신부님 손으로 나는 요즈음 성체를 모실 때마다 불만이 많다. 그것도 겨우 일주일에 한번밖에 없는 만남인데 말이다. 내가 지금 다니는 본당으로 교적을 옮긴지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06 황계실 · 서울시 반포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세계 성체대회에 더 큰 관심가져야 제44차 서울 세계성체대회를 준비하느라 어느 교구고 바쁘게 할 일이 많다. 또 모든 신자들에게 여러 경로를 통해 홍보와 더불어 참여의 정신을 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06 김영만 · 서울 용산구 서부 이촌동
[독자들이 엮는 세력] 급진 가톨릭 세력 공감 얻는 행동을 작금 항간에서는 비신자들이 가톨릭신자를 대하는 태도가 색안경을 끼고 보는 느낌을 받을 때가 가끔 있다. 한번은 한 친지에게 그 이유를 물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06 장달현 ․ 대구시 서구 비산5동
[우리들 차지] 만나볼 수 없는 친구에게 친구야. 우리 서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너와 나의 몸속에 흐르는 피는 우리가 한 형제라고 외치는 것 같구나. 어째서 우리사이에 이렇게 깊은 골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06 김재연 · 전주 전동본당 · 중2
[우리들 차지] 성모님 성모님은 예수님을 세상에 내신 하늘의 어머니 성모님은 언제나 우리위해 선물 가져오시고 성모님은 언제나 우리위해 사랑 전해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06 손혁수 · 대구 대안본당 . 국6
[우리들 차지] "수녀님 떠나셔도 항상 기억할께요" 어느 날 수녀님께서 복사회의시간에 들어오시더니 경기도 능곡본당으로 발령이 나서 떠나시게 됐다는 말씀을 하셨다. 나와 본당 복사단 모두는 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06 김준열 · 청주 수곡동 본당 · 중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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