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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어머니 생각 2 그러던 중 남편은 천주교에 입교를 했다. 과연 신앙을 갖고부터 얄궂은 성격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. 그러나 교리를 배우면서 3백65일을 한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8-06 글 : 최정애 · 그림 : 이정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서적에 관심을 - 장금구 신부님의 「사목반세기」를 읽고 「양서와 함께 휴가를」이라는 「가톨릭신문」활자를 보면서 평소 우리 교인들이 신앙서적을 잘 안보는 느낌을 가졌다. 시간이 없고 생활에 쫓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23 홍판길 · 제주시 연동 282~1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당은 모두에게 편한 안식처 돼야 항상 무엇에 쫓기는지 모르지만 하루일과가 숨 가쁘게 돌아가는 것이 오늘의 삶인가 보다. 우리 어릴 적에는 먹을 것은 없어도 마루에 누우면 파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23 김영만 · 서울시 서부 이촌동 197~2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개신교 교회보다 성당이 더 친근해 나는 고향인 충남 금산성당에서 교리를 배우는 예비자이다. 나는 예전에 대전의 개신교회를 다닌 적이 있다. 그 당시 나의 짧은 지식으로도 주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23 백동열 · 대전시 도마1동
[우리들 차지] 예수님 마음 깨닫고 싶어요 『이는 나의 몸이니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』 엄숙하고 경건한 신부님의 목소리가 고요함 속에서 들리는 성찬의 전례시간. 미사 중 가장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23 이승은 · 재구 내당본당 · 중2
[우리들 차지] 나의 예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예수님 내가 울면은 달래주시고 내가 웃으면 함께 웃으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매일 밤마다 공중에 매달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23 운석기 · 대구 대덕본당 · 국6
[우리들 차지] 성모님의 도움으로 묵주기도 매일해요 우리 집에서는 매일저녁, 가족이 한데 모여 묵주기도를 한다. 그런데 나는 어머니나 누나처럼 열심 하지 못하다. 그렇지만 한번만이라도 성모님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23 김유석 · 전주 함열본당 · 국6
[우리들 차지] 만남은 주님 은총 나는 내 부모님을 만났습니다. 형, 누나를 만났습니다. 나를 스쳐간 무수히 많은 친구를 만났습니다. 지금 내 기억 속에서 숨 쉬고 나의 곁에서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23
[우리들 차지]「혜성보육원」을 다녀와서 - "아기들 위해 기도했어요" 『다음 주에는 보육원에 갈 테니까 부모님께 늦는다고 말씀 드리고 나와라』며 선생님께서 다음 주에 전례부와 함께「혜성보육원」을 방문할 것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23 이성숙 · 인천 석암본당 · 중1
[우리들 차지] 서울 주일교 공모전서 입상한 김은경ㆍ지숙자매 “주님 은총으로 생각돼요” 세계성체대회 기념사업의 하나로 실시한 서울대교구 교육국주최 주일학교 공모전에서 두자매가 나란히 수상, 눈길을 끌었다. 주일학교 글 잔치 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16
[우리들 차지] 가장 크고 기쁜 만남 만남! 나는 여태껏 많은 만남을 가져왔다. 세상에 내 존재를 밝히던 그 첫날 내 부모님을 만났고 자라오면서 이런저런 사연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우리들 차지] 예수님을 생각하며 친구용서 하겠어요 점심시간 때의 일이었다. 친구가 옆으로 지나가면서 나를 살짝 때렸다. 나는 고의로 때린 것이라 생각했다. 그래서 막 화를 냈다. 내가 왜 그렇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16 권정숙 · 부산 금정본당 · 중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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