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고마운 우유 아줌마 가스불에 빨래를 올려놓고 아래층에 내려가 있었다. 모 우유회사에서 판촉 나온 아줌마가『여기 혹시 빨래 올려놓은 집 없어요』할 때까지 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02 김미경 · 부산시북구 화명동 주공AP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한국 신흥종교」책 보내주셨으면… 나는 현재 청송교도소에서 2년째 복역하고 있다. 처음에는 닥친 고난을 이기지 못하고 숱한 날들을 번민 속에 방황했다. 지금은 다행히 죄인을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7-02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직장내 신자단체 신앙생활 도움 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회가 다변화되면서 직장을 중심으로 모이는 신자단체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절감하면서, 직장마다 신자단체 결성과 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25 표기준 ·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***
모든이의 어머니, 나의 어머니 강하고 똑똑한 자 보다 항상 약하고 버림받은 자를 더욱 보살피시는 어머니! 오늘은 당신의 사랑 안에 감히 매달리고 싶습니다. 푸르른 신록의 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25 최은주ㆍ전주 용안본담ㆍ고2
[독자제언] 정부ㆍ교사 모두 각성해야 - 교원노조 설립파문을 보고 교육계가 온통 「교원노조」에 휘말려 대단한 진통을 겪고 있다. 정부당국도 「교조」를 불법단체로 간주, 실정법에 따라 주동교사를 처벌하는 등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25 김용학 · 대구시 상인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공동체 성가집이 꼭 필요합니다! 이곳 대구교도소 마태오성당을 아껴주시는 많은 은인들과 함께 언제나 받기만하는 사랑의 손길이 죄송스러워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철부지처럼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18 박홍근 ∙ 경북 달성군 화원면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리반 어머니들 잘 배워 신자 되길 어머니들이 교리시간에 들어간 후 성당마당에서 놀던 아이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같이 놀아주었다.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 탓인지 아이들은 집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18 서성옥 ∙ 대구시 남구 대명2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께 뿌리두는 삶 - 본당 MBW교육에 참가하고 오랜 교리교사생활을 했고 성당에서 나름대로 열성파(?)라고 인정받던 나였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갖게 된 후 바쁘다는 핑계로 주일미사 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18 이미카엘라 · 대구 수성구 파동
[새싹마당]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삶 풍성하리만치 넘치는 나의 감정을 어느 누구에게 맡길까요? 『당신이 맡겠소?』 『아니면 자네가?』 『아닙니다. 난 모두들 미덥지 않다오.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18 차지웅ㆍ서울 미아3동본당ㆍ중3
[새싹마당] 첫영상체 하던 날 재작년 이맘때였을 것이다. 나는 열심히 첫영성체 교리준비로 정신이 없었다. 어머니께서도 잘 가르쳐 주셨다. 그러던 어느 날, 어머니와 함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18 이미현ㆍ부산 망미본당ㆍ국6
[새싹마당] 방관자의 기도 멀리 뵈는 자그마한 불빛에 저는 또다시 흔들리웁니다 당신을 뵈오면 설렌다는 핑계로 뒷걸음질쳐 왔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아팠던 가슴앓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18 문지성ㆍ서울가좌본당ㆍ고2
[새싹마당] 나의 사랑 한없고 끝없이 그리워지는 날 이 세상은 맞은편을 생각한다 왠지 이 세상 저 끝에는 내가 바라는 그 무언가가 있을듯… 가을나무와 같이 눈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18 박선아ㆍ서울가좌동본당ㆍ중3
맨앞 이전10개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