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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이런 때 당신이 있어줬으면 농무(濃霧) 속 헤매 온지 반년이 넘었고 아직도 원증(怨憎)의 불씨 광화문에 남아 있는데 내 탓은 오간데 없고 네 탓만 난무하네 장님인들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12-07 최경식
[독자마당] 광주대교구 봉선동본당 예언자의 모후 Pr. 1000차 주회 광주대교구 봉선동본당(주임 김진수 신부) ‘예언자의 모후 Pr.’(단장 장홍수)이 10월 16일 1000차 주회를 달성하는 축하주회합을 가졌다. 1991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11-09 광주 봉선동본당 ‘예언자의 모후 Pr...
[독자마당]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한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 8월 14~18일 한국을 다녀갔다.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, 온 국민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선물했다. 방한 기간 동안 곳곳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11-02 정봉도
[독자마당] CCTV와 빅 브라더 어느 아버지가 어린 아들의 손을 붙잡고 무단 횡단을 하면서 말했다. “누가 보기 전에 빨리 건너.” 그러자 아들은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이렇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10-26 박원종
[독자마당] 말씀이 나무로 서서 있는 숲속을 가 보자 평생 서서 말씀만 먹다 죽는 숲, 소나무 참나무들이 앞다퉈 햇빛 챙기지만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도 부족하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10-26 강태승
[독자마당] 참새는 봉황의 큰 뜻을 모른다 내 기억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면 1994년 대충 20년 전 쯤 이었으리라. 알량한 내 사업이 부도위기에 처했을 때였다. 서울 대치동본당에서 견진성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10-19 이진희
[독자마당] 시복식이 거행되던 그날 124위 순교자 시복식이 거행되는 날 세상도 고요한 새벽 영시 삼십분 기도로 시작하는 버스 안은 얼굴마다 기쁨이 넘쳐 보입니다. 교황님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10-12 마종학
[독자마당] 당신은 1등 주님이시옵니다 - ‘성령 묵상회’를 다녀와서 주님! 당신께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를 행복의 전율 속에 풍덩 빠뜨렸습니다. 저는 아무 준비 없이 와서 주님께서 차려주시는 맛난 밥상을 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10-05 박미선
[독자마당] 가장 가난한 이들의 가장 가난한 교황님 가장 가난한 이들의 친구 자애로우신 아버지, 가장 가난한 프란치스코 교황님. 장장 멀고 먼 길 이 나라 슬픔 가득 가슴에 안고 저 낮은 곳 한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09-28 송정환
[독자마당] 시골 공소와 KYD 홈스테이 저희 공소는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대전교구 당진본당 돌마루 공소입니다. 공소 옆에 있는 산이 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09-21 김윤구
[독자마당] 124위 문서선교 교황청에 성직자를 청원하는 편지보내 독립교구 설정되어 성직자가 파견됐네 선조들의 신덕망덕 애덕삼덕 훌륭했고 하늘감동 시켰기에 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08-17 이상일
[독자마당] 교도관의 기도 어릴 적 저는 꿈이 너무나 많았습니다. 서른부터 일을 시작하여 죽을 때까지 적어도 5개의 직업은 가져보겠노라 다짐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. 그 많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08-10 안상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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