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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“하느님 뜻에 따르겠어요” 최근 저는 성소자, 학사님들과 접촉하는 기회를 통해 이야기를 하면서 하느님께서는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저희들을 부르시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04 박우정ㆍ부산 수정본당ㆍ중2
[새싹마당] 평화 그리스도는 평화이시고 고난의 길은 평화이다 용서는 평화이다 사랑의 봉사는 평화이다 믿음은 평화이다 이해는 평화이다 우정은 평화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04 최수산나ㆍ서울 이문동본당ㆍ중2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퇴폐환경 제거하자 - 국교생 살인사건을 보고 지난 5월24일 국민학교 화장실에서 발생한 살해사건은 범인이 15세의 중학생이라는데 더욱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. 최근 양천구에서 발생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04 김영상 · 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 ***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기독교와 천주교와 개신교 지난 4월2일자 신문 독자란에 김미화씨의 글을 읽고 느낀 것을 이야기할까 한다. 나의 생각에도 기독교란 천주교와 개신교를 포함해서 말하는 것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04 김영근 · 부산시남구 광안2동 ***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정의위해 산화한 형제자매 생각나 온 겨레의 소망이 깊은 봄과 더불어 무르익어 가는 이 계절에, 이 땅에 민주화의 싹을 틔우기 절규와 몸부림으로 끝내 사라져 가신 형제자매를 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6-04 안희탁 ·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84~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다시 생동하는 교회 되도록 중국교회에 「레지오」 전파를 며칠 전 신부님께서 중국의 성지를 순례하고 귀국하신 후, 우리 레지오 단원들에게 훈화말씀으로 들려주신 중국 어느 여교우의 이야기가 나를 무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8 홍길성ㆍ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AP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힘껏 살겠습니다-성금받은 박성미양의 감사편지 4월말 경에 대구 백백합보육원의 메리뽈 수녀님을 통해 보내주신 성금 잘 받았습니다. 아버지의 병환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계시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8 박성미ㆍ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2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감동어린 책 통해 성서 소중함 느껴 좋은 책을 읽게 되었는데 제목은 「빛 속에서」 이다. 작가는 「빙점」 이란 소설로 유명한 일본의 삼포능자(三浦綾子)로 자신의 수기를 소설체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8 김미경ㆍ부산시 북구 화명동 주공AP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천주교회」 명칭을 「성당」으로 했으면 천주교회와 성당이라 하는 말은 서로 같다고 느껴지나, 일반적으로 그냥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 개신교를 뜻하는 것 같다. 내 경험에 의하면 성당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8 이 다태오 ‧ 경기도 부천시 ...
창간 62돌 기념 문예공모 입선작 - 참된신앙 주께서 바늘이라면 우리는 실이 되어 따르리 주께서 바다라면 우리는 조각배 되어 따르리 주께서 소나무라면 우리는 솔방울 되어 따르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8 고은주 · 제주도 성산포본당 표선공소
[창간 62돌 기념 문예공모 입상전] 나의 친구 예수님 내 친구 중에 둘도 없는 나의 친구 예수님! 예수님! 내 친구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나의 친구 예수님! 예수님! 예수님 내 맘에 오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8 박소진 · 대구상동본당ㆍ국5
[창간 62돌 기념 문예공모 입상전] 장애자 나는 첫영성체를 했기 때문에 영성체도 하고 오랫동안 성당에 다녔으나 내가 깊은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. 이날도 속으로는『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8 고경화 · 대구계산본당ㆍ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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