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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모님께 장미꽃 곱게 피어나는 감미로운 첫 여름, 푸른 하늘이 어머니를 닮았습니다. 주님의 어머니이시며 우리 어머니신 마리아 모후여! 이달 당신을 위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14 서성옥 ․ 대구시 남구 대명2...
[가톨릭신문 창간 62돌기념 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하느님은 정말 계실까? 「하느님은 정말 계실까?」 이 제목을 붙인 까닭은 항상 내가 궁금해 하던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내 머리 속에는 이 말을 증명할 만큼 충분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14 권정숙ㆍ 구서여중ㆍ2년
[신앙수기] 어머니의 기도 3 다행히 이런저런 지원으로 부도를 막고 정상조업도 재개되긴 했으나 그렇잖아도 허약하고 문제가 많았던 터였으므로 회사형편은 더욱 나빠졌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14 글: 박종형 · 그림: 이정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걸레조각 된 「가톨릭신문」- 청송교도소서 온「신문보내기」감사편지 나는 청의에 삭발하고 참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수인으로 청송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다. 이곳에서 수많은 형제들이 가슴 밑바닥에서 스며나오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07 오영주 ‧ 경북 청송군 진보면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소주일 유감 지난 성소주일에 어린이와 학생들을 인솔하여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수도회를 방문했다. 약 40명의 학생들은 살아계신 주님을 접하게 된다는 기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07 박재식 · 경북 문경군 가은읍 왕릉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실망 안겨준 신앙인 상점 성당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맡고 있어서 주일학교에 관한 일을 자주 떠맡게 된다. 그렇게 하다보니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실행해나가는 과정에서 물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07 김영숙 ∙ 대구시 남구 대명동
부산교구 성소주일 웅변대회 발표작 - “사람낚는 어부되겠어요” 안녕하십니까? 저는 남천본당의 김종광 미카엘입니다. 오늘, 여러분 앞에 서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. 저는 여러분에게 제가 사제성소의 길을 택하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30 김종광ㆍ부산예비신학생ㆍ고1
[어린이날, 어른들에게 바라는 우리들 소망] 공부강요는 싫어요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 아빠께 드리고 싶은 말은 우선 감사하다는 것이다.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희생을 마다않는 부모님의 은혜를 아무리해도 갚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30 박혜영ㆍ서울 아현동본당ㆍ국6
[어린이날, 어른들에게 바라는 우리들 소망] 술을 적게 드셨으면 우리 어린이들은 어른에게 바라는 것들이 많을 것이에요. 그중 아버지께요. 왜냐하면 저녁에 술을 드시고 우리가 잠을 잘 때 들어오시니 아버지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30 전우석ㆍ부산중앙본당ㆍ국6
[어린이날, 어른들에게 바라는 우리들 소망] 부모님 건강하세요 내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부탁드릴 3가지 소망이 있다면 첫째는 부모님이 건강하게 사시는 일이다. 왜냐하면, 부모님이 계셔야 우리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30 권혁주ㆍ 대구황금본당ㆍ국6
[독자제언] 난세 극복위해 살신성인 자세를 우리민족은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해온 세계사에 보기 드문 우수한 문화민족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. 또한 전쟁을 멀리하고 평화를 사랑했기에 한 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30 임석묵 · 충남 공주시 중동천주교회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부모님을 찾습니다 - 34년 전 인천서 헤어진 박순자씨 인천 출신으로 1976년 미국인과 결혼,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박순자 여인이 34년 전에 헤어졌던 부모를 애타게 찾고 있다. 박 여인은 지난 195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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