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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나환우도 한형제 인간 존엄성 지녀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몸에 좁쌀 같은 작은 혹이 생겨 진찰을 받으니 무서운 나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. 그 후 몇 번이나 죽으려고 자살기도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30 김순자 ․ 충남 논산군 팡석면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서공부에 더 큰 관심을 - “미사참례 때 꼭 성서를 갖고 다니자” 얼마 전 주보를 보니 성서연구 강좌가 개최된다고 했다. 이 광고를 보고 문득 생각나는 느낌과 하고 싶은 말들이 생각났다. 그래서 새삼스런 이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30 엄희자 ·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***
[어린이날, 어른들에게 바라는 우리들 소망] 어른들부터 모범을 저는 어린이날을 맞아 걸스카웃에서 하이킹을 가는데 걱정이 많아요. 왜냐구요? 차를 타고 가다가 만약 다른 어른이 술을 드시고 운전을 하다가 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30 임경희ㆍ수원 화서동본당ㆍ국6
[신앙수기] 어머니의 기도 2 내가 일상의 한계의식에 빠져 좌절할 때마다 모처럼 가정으로 돌아온 아빠가 좋은 아이들의 빛나는 얼굴과 매일 밤늦게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는 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30 글ㆍ박종형 · 그림ㆍ이정희
[독자제언]「교황」호칭은 그대로 두어야 주교회의 전례위원회에서 새로 마련한 미사 통상문 개정안이 발표되었다. 개정의 주안점에서도 밝혔듯이 어법상의 문제들을 바로잡고 원문의 뜻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23 이상윤 · 포항시 죽도2동 백조아파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자폐아에게 사랑을 수필 아침에 딸아이를 데리고 학교로 가던 길에 이상한 사내아이를 발견하였다. 일곱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가 런닝셔츠와 팬츠바람으로 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23 이충실 · 인천시 남구 구월 주공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구걸 할머니 얼굴 주님 말씀 떠올라 방송국에서 투고료로 온 소액환을 바꾸려고 우체국으로 가는 길이었다. 살며시 부는 봄바람 속에, 모짜르트의 혼 협주곡이 스며있는 것 같고, 어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23 임화심 · 인천시 남구 주안1동 ***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서로 신자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“성체대회 기념배지를 달자”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레지오 마리애 기사교육 수료배지를 즐겨달고 다녔다. 지난 2주전 우리 본당에서도 세계성체대회기념 배지가 접수되어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23 김종원 · 충남당진군 당진천주교회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어부지리 우화에 「어부지리」란 말이 있다. 황새가 조개살을 먹으려다 부리가 물려 빼지 못하고 서로 싸우다가 결국은 지나가던 어부가 잡아서 일거양득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23 김용순ㆍ태백시 철암 2동 철암공소
[신앙수기] 어머니의 기도 1 어머니의 기도는 그리스도의 그것과 같아서 한없는 사랑을 담고 있기 때문에 자애롭고 신비스런 힘이 있다. 어는 누구의 기원이던 지성스러우면 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23 글ㆍ박종형 · 그림ㆍ이정희
[새싹마당] 침묵은 서로간의 감정존중에 필요 나의 성격은 대충 이렇다. 말이 없고 다른 아이에 비해 차분하다. 그 중에서도 말이 없다는 것은 나의 유일한 습관이고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16 김효식ㆍ서울월곡동본당ㆍ중2
[새싹마당] 장미 언제나 우리집을 달콤한 향기로 물들여 주는 빠알간 장미. 기도할 때나 묵상할 때나 언제나 내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빠알간 장미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4-16 김윤기ㆍ수원 조원본당ㆍ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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