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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내눈물 사랑되어 데미안은 내가 로사리오 기도를 바칠때면 옆에 앉아 한단, 두단을 함께 바치기도 하며 늘 하늘나라와 예수님에 대해 알고싶어 합니다. 막내딸 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26 글ㆍ이애자
중학교에 진학하는 우리들의 소망 ■ 주일학교 동생에게 모범을 보이겠어요 나는 금년에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다. 국민학교 1학년에 입학할때는 엄마손 잡고 학교도 갔고 주일 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26
[새싹마당] 주님의 빗방울 어머니 이 비는 온 세상을 촉촉히 적십니다. 하지만 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적시지 못합니다. 비는 모든 걸 자기 뜻대로 적시지만 우리 마음만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9 임성아<대구 대명본당ㆍ고1>
[새싹마당] 성경읽고 예수님 사랑 알게 돼 촉박한 시간 속에서 생활한 중학교 시절, 이젠 중학교 마지막 방학을 보내며 평소엔 신경 써보지 않았던 성서에 시선이 갔다. 중학교 3년이란 시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9 박은실<충남 강경본당ㆍ중3>
[새싹마당] 엄마! 힘 내세요 우리 삼형제와 아빠 등 네명의 남자 뒷바라지에 망설이시는 엄마에게 아빠의 간곡한 권유로 엄마가 꾸르실료 교육에 들어 가셨다. 엄마가 안 계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9 이동훈<대전 자양동본당ㆍ국6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본란 독자글 통해 형 무덤 확인하게 돼 지난해 4월 3일자 가톨릭신문에「사촌형 신부 사망기록 찾아」라는 저의 글이 실린 바 있습니다. 1919년 10월 17일 신학생으로 로마에 유학갔으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9 송윤섭<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유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인 자세 가져 자살은 피했어야 얼마 전 서울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희윤씨 일가족 3명 동반자살은 교통사고가 부른 한 가정의 파괴라는데서 현대를 살고있는 우리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9 김영상<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주공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자연적인 가족계획 홍보 필요 아이 셋을 키우는 나로서는 생활의 벅참을 느끼던 차에 자연적인 가족계획법을 배우게 되었다. 행복한 가정운동이라는 이 교육을 받으면서 『오십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9 배형신 <전주시 우아동3가 우아아파트>
[새싹마당] 치유기도 받은 후 나의 병이 다 나았어요 나는 아직 15살밖에 안된 소년이다. 그렇다고 하느님의 은혜와 은총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다.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9 한규태<수원시 매탄동>
[새싹마당] 기도 항상 곁에 계시는 주님! 비록 작은 소녀의 몸이지만 저를 저를 받아 주십시오 언제나 사랑을 이르시던 주님이시여! 비록 작은 소녀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2 김소연<진해중앙동본당ㆍ고1
[새싹마당] 삼왕내조행사 통해 예수탄생 의미배워 저는 초등부 1학년으로서 삼왕내조행사에 처음 참가 했지만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알렸읍니다. 나는 아직도 하느님에 대해서 잘 모르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2 장홍석<대구효목동본당ㆍ국1>
[새싹마당] 기적은 예수님의 힘 보여주는 것 어쩌다가 나는 성경책을 읽게 되었다. 그것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적은 것인데 나는 한 부분만 읽었다. 다 읽으려면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이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2 이훈재<대구 효성국교ㆍ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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