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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성모님을 존경해요 성모님께. 천국에서 행복하게 생활하시는 성모님 안녕하세요? 저는 미사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? 성모님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예수님을 낳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2 김상훈<충남 당진 구합덕본당ㆍ국6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흙은 우리 참모습 사람들은 어느새 흙을 멀리하고 있다. 거리를 시멘트로 가려놓고 흙위에 서는 순간의 안락한 기분을 스스로 내몰고 있다. 어느 낯선 곳에 가서 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2 박은주<대전시 중구 오류동190~83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용기있는 결정 - 유산권유 거절하고 아기 낳아 한 가난한 부인에 관한 이야기다. 이 부인의 남편은 신체부자유의 몸이며 집안은 찢어질 듯이 가난했다. 이 부인에게는 만 한살된 딸과 낳은지 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2 이경자<수원시 성빈센트병원 가족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각박한 세상에도 인정은 남아있어 5년간의 외국생활을 끝내고 귀국 한달 만에 버스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. 그 뒤로는 지나친 피해의식으로 긴장과 적개심이 뒤섞인채 버스를 타게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2 김미경<대구시 서구 원대동1가22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자가용 안타고 성당 다니는것도 실천방법 자기집 근처 성당에 다니는 천주교 신자들은 굳이 자가용을 몰고 성당에 오지않아도 미사를 드릴 수 있다. 그런데 주일이면 택시기사들도 상당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12 김영일<대구시 남구 대명동>
[새싹마당] 선물 크리스마스날 밤 아무도 몰래 산타할아버지가 두고가신 선물 예쁜 구두 너무 따뜻하고 내 맘에 꼭 드는데 엄마는 내년에 신을 수 없다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05 이슬기<포항 죽도본당ㆍ국2>
[새싹마당] 항상 예수님 믿으며 봉사하며 살겠어요 나는 어릴 때 봉래동에 있는 프란치스코 유치원을 졸업하였다. 아버지를 따라서 성당에 몇번 나가기도 하였다. 그 때까지 나는 성당을 아무 뜻 없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05 김희진<부산 봉래동본당ㆍ중1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털양말과 어머니 이른 봄처럼 확 풀린 날씨에 메마르고 삭막했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겨울비는 마치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처럼 다정다감해진다. 안개에 싸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05 고숙자<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유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순시기를 앞두고…「살기위한 죽음」준비해야 인간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이성과 감성을 특별히 하느님으로부터 선물받아 죽음 후의 영광을 믿으며 신앙을 가지고 살 수 있으니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05 최복규<부산시 금정구 장전2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막무가내식 전교 효과적 방법 못돼 요즈음 자주 길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눠주며 전도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가벼운 목례로써 그들의 수고에 답하게 된다. 어떤 형태로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05 이종남<대구시 서구 비산4동>
[기자노트] “우리 힘으로 해낼겁니다” / 김춘곤 기자 간단히 들리는 뱃고동 소리、코를 자극하는 생선내음으로 한눈에 어촌임을 알 수 있는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. 수많은 개신교 교파 속에서 외롭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05 김춘곤 기자
[새싹마당] “예수님 고통 체험했어요” 설레이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엇갈리면서 나의 피정은 시작됐다. 처음 피정을 하는 나로서는 피정을 무사히 끝낸 것에 대해 기쁨을 느꼈다. 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05 김효정<서울 성수동본당ㆍ고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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