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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새해 새다짐 국민학교 1학년때 부모님을 따라 세례를 받았으니 내 신자생활도 벌써 34년이 되었다. 뭣인가 마음도 바빠지고 할 일은 더욱 많이 남아있는 것 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05 김용환<광주시 서구 봉선동 라인하...
[신앙수기] 십자가는 영광의 빛 우리 셋째 아이가 한번 이런 일이 있었다. 친구들과 옥상에서 놀다가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. 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딸 친구들이 울면서 쫓아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2-05 글ㆍ김순희
[새싹마당] ■“하느님 굳게 믿겠어요” -절두산 순교성지에 다녀와서 성지순례를 다녀온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. 그러나 아직도 절두산 성지에 보존되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1-29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勞使관계는 부부와 같아”-화합해야 안정 찾을 수 있어 부부가 화목해야 집안이 잘되듯이 노사간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. 자고로「가화만사성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수필] 은양마을에서-사랑을 기다리는 정착마을 고령 읍내를 떠나올 때는 꼭 첩보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. 저녁상을 외면한게 아깝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본당신부님과 함께 출발 2분전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전능하신 하느님이 왜? -「최후의 만찬」을 읽고,예수님 희생 배울래요 우리학교는 천주교 학교이다. 평소 예수님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1-22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"성서지식 많이 쌍아야"-신흥종교의 범람을 보고 우리나라는 기성종교를 비롯해서 신흥종교들이 너무 많이 범람하여「세계의 종교전시장」이라고 한다. 우리 신자들은 세례를 받고나면 교리공부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시] 소리 새벽 햇살이래 항아리에서 조기젓을 두어 마리 꺼내놓고 뚜껑을 닫을때 나는 소리가 내 마음을 살찌우게 한다 돌 위로 빠꼼히 고개를 내놓고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1-22 주소정<포항시 두호동 두호주공APT***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당ㆍ교회 표시에 통일된 명칭 필요 지난 주일 미사 참례하러 가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. 『어디 가십니까?』 『성당에 갑니다』 『교회에 갑니다』 누가 들어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「내리회장」의 순수한 신앙-주님의 참된 자녀로 느껴 주의 공현 대축일미사에 그녀는 안 보인다. 내가「그녀」라고 지칭하는 사람은 내리에 사는 50대 후반의 아줌마다.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그녀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아들이 받은 은혜봉사로 보답할 터 저는 지난해 가톨릭 신문 9~10월 연2회 보도되었던 임파선암 어린이 환자 김성기(요한)의 아버지 입니다. 그동안 가톨릭 신문사의 홍보활동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1-22 김해건<영덕본당 신애공소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예, 문을 열겠읍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세례를 받은 지 어언28년. 믿지 않는 집안에 시집가시집식구들의 반대로 십 년이 넘도록 냉담하고, 다시 성당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1-22 이막달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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