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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2-18 김용학ㆍ대구시상인동 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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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십자가는 영광의 빛 2 시아버지와 시숙님의 행위는 이 세상 어디에도 찾아보지 못할 것 같다. 한가정도 부양 못하시면서 첩을 거느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첩에 자식까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1 글ㆍ김순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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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어머니 오늘도 저는 당신을 바라봅니다. 당신의 환한 얼굴에 저는 그저 고개를 숙입니다. 말 없는 미소 속에서 당신은 저에게 자은 부탁을 하시는 듯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1 박현진ㆍ부산 문현본당ㆍ고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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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2-11 이동훈ㆍ대전 자양본당ㆍ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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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어린애 같은 맘으로 살겠어요. 때 아닌 매미소리에 어릴 적 매미사건이 머리에 떠오른다. 아마 5살 때 였으리라 기억된다. 미사시간이었다. 한창 미사가 진행되는 도중 내가 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1 신순미ㆍ대전 대동본당ㆍ고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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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흥종교 침투에 놀라 세계성체대회를 보다 알차게 준비하기위해 대구대교구에서 마련한 본당 제단체대표 연수회에 참가했다. 평소본당에서 레지오 간부를 맡고 있던 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1 정민식ㆍ포항시대잠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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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2-11 허성태ㆍ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16-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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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자선주일 유감 한 달 전 가톨릭신문사에서 한 소녀가 백혈병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기사를 읽고 가슴아파한 적이 있습니다. 여린 소녀의 죽음 앞에서 성모님께 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11 서기인ㆍ수원시 우만동163-1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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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십자가는 영광의 빛 먼저 이글을 쓸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성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. 내가 이렇게 항상 감사드리는 것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04 글ㆍ김순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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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“주일미사 빠지지 않겠어요” 오늘은 신나는 날이다. 무슨 날이냐 하면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미리내 성지로 가는 날이기 때문이었다. 드디어 갈 시간이 되어 집안어른들께 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04 김지혜ㆍ수원 평택본당ㆍ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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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예수님의 종소리 『윤기야 일어나』하시는 어머니의 소리에 잠을 깬다. 새벽 5시35분. 무거운 어깨를 들고 일어난다. 그리고 나서 세수하고 옷 입고 성당에 간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2-04 김윤기ㆍ수원 조원본당ㆍ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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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2-04 강성숙 수녀ㆍ명혜학교 교장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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