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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기도 항상 모든이의 마음속에 빵의 모양으로 계신 주님. 주님을 모르는 이들 알면서 외면하는 이들을 주님의 안으로 이끄소서. 가장 아름답고 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조민경ㆍ마산 구암본당ㆍ중2
[새싹마당] 순교성인 본받아 나쁜 짓 않겠어요 나는 주일학교에 다닌지, 6~7개월이 되었다. 아직 기도문도 못 외운다. 교리가 지겹고 미사도 지겨워서 빠진 날도 있었다. 지난주 교리에서 순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손태정ㆍ부산 괴정본당ㆍ국6
[독자제언] “제사는 미신행위가 아니다” 우리사회에는 전통적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아름다운 관습이 많이 있다. 그 관습들 가운데서 돌아가신 조상들을 위해 후손들이 공경의 예를 표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이안나ㆍ대구 월배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낙태는 부부가 함께 책임져야 태아생명 경시풍토에 대한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. 중절수술에 동의한 피시술자나 시술자 모두가 살인의 공범의 여지가 없고 이를 어기는 것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김문희ㆍ수원시 장안구 화서2동 4-2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타국으로 떠난 친구에게 소중한 나의 친구야. 한국의 가을하늘이 이렇듯 맑음을 친구 네가 느끼고 있지 못했음은 네가 받고 있는 고통이 너의 시야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안수경ㆍ서울시 강서구 동촌1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체조배 통해 마음 위안얻어 평소 친분이 있는 피아노학원 원장선생님께서 성체조배 책을 선물로 주셨다. 엄마노릇, 학원경영에 바쁘신 분인데도 성체조배를 평생하기로 주님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임화심ㆍ인천시 남구 주안1동 150-2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계단 많은 성당에 장애시설 아쉬워 우리네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던 장애자올림픽이 끝 난지 불과 보름 남 짓 됐다.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승리를 연출한 이번 장애자 올림픽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13 강경현ㆍ경남 진주시 동성동213-17
[신앙수기] 네 죄를 용서받았다 하루에 1백단은 보통이고 2백단을 바치는 날도 여러번 있었습니다. 결국 그 해에 2만 5천단을 봉헌했습니다. 1만단을 바치던 날부터 매일 미사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06 글ㆍ박희동
[새싹마당] 정상인임에 감사하며…… 장애자 올림픽이라 텔레비전에서는 우리의 장애자들이 많은 어려움을,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그들의 굳굳함을 하나씩 보여준다. 시력ㆍ청각장애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06 임성아ㆍ대구 대명본당ㆍ고1
[새싹마당] 청소 왁자지껄 모여 앉아 요것 먹고 저것 먹는 점심시간 되었다네. 방송에서 주번들 청소하라 하는데 밥을 늦게 먹고 싶었다네. 비를 들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06 차지영ㆍ부산 중앙본당ㆍ중1
[제언]「호스피스」활동 널리 보급돼야 - 전문적인 봉사자 양성 바람직 죽음을 앞둔 환자들에게 죽는 순간까지 남은 기간을 편안하고 의미 있게 받아들이고 또한 죽음을 삶의 한과정인 것으로 인식시켜 자연스럽게 죽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06 김도훈ㆍ대구시 서구 죽전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죽음을 두려워해선 안돼 - 위령성월 맞아 생명 의미 되새겨야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오랫동안 생명을 누리길 원한다. 바꾸어 말하자면 죽기를 원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. 그러나 사람은 생명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06 김민지ㆍ대전시 서구 도룡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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