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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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당에 들어찬 자가용 미사 참례에 지장 많아 언젠가 서울 모 성당 미사에 참례한 적이 있었다. 주일 저녁미사였는데 미사시간보다 여유 있게 출발했으나 성당주위에 자가용차량이 빽빽이 차 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1-06 김귀록ㆍ대구시 달서구 송현주공A P...
[신앙수기] 네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토록 큰 선물을 거저 주시지 않고 대가를 요구하셨습니다. 미국인부부들 가운데 끼어서 잘 알아 듣지도 못했던 주말강습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30 글ㆍ박희동
[새싹마당] 미사시간에 떠들지 않겠어요 9월 18일 일요일. 우리 본당은 수도산으로 가을 소풍을 갔다. 거기서「예수님처럼 살래요」에 대해서 글짓기를 하였다. 나는 여름 어린이 성경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30 장미경ㆍ경북 석전본당ㆍ국4
[새싹마당] 작은 소망 오직 입을 열어 가능할 뿐 침묵과 표정속에선 슬픈 이방인이어야 함이 진정 나의 숙명입니까 윤회설로 하여 내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쉼없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30 허주현ㆍ서울맹학교ㆍ고 1
[제언] 건강해지는 불임수술 - 팜플렛「불임수술, 질문과 해답」을 읽고 마리아회에서 발간한 팜플렛「불임수술에 대한 질문과 해답」에서 불임수술에 대해 의학적 측면에서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어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30 조병자ㆍ수원시 화서2동 4-2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시 - 성체조배 금빛 햇살은 무너지고 어둠이 조소처럼 잔잔히 밀려와 잿빛 하늘에 나지막이 베일을 쳐도 복잡한 인간 세상 문명의 비리를 뚫고 이 천년 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30 김광호ㆍ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어린이 도벽행위 부모에 책임 있어 시골 초등학교 앞에서 조그만 문방구를 하고 있는데 천진하고 순진하기만 해야 할 어린이들이 너무나 때가 묻어 있음을 보고는 가슴이 아플 때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30 유영열ㆍ충남 공주군 유구면 석남2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역경 극복한 인간승리 - 제8회 서울 장애자올림픽을 보고 「도전과 극복」「평화와 우정」「참여와 평등」의 이념으로 열린 제8회 서울 장애자올림픽도 이제 막을 내렸다. 장애라는 아픔을 딛고 굳건히 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30 김용학ㆍ대구시 달서구 송현 주공AP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한국 성체대회 통해 따뜻한 형제애 느껴 지난 10월 16일 대전에서 열린 한국성체대회에 참가하여 또 한 번 주님 안에서 한 형제임을 절실히 느끼는 계기가 됐다. 새벽부터 서둘러 성체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30 송윤정ㆍ충남 청양군 청양읍 적누리...
[새싹마당] “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요” 예수님과 나란히 두 손잡고 우리들은 즐겁게 길을 걸어요. 참새들 지저귀고 예수님과 우리들은 열심히 길을 걸어요. 그렇게 한참 길을 걷다보니 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23 권문옥ㆍ경북 석전본당ㆍ국6
[새싹마당] 물의 모습 물은 끊임없이 흐르고 또 흐른다. 마치 쫓겨가는 모습처럼 때로는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처럼 갈빛 물결 그리며 한 없이 아름답게 퍼진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23 조민경ㆍ마산 구암본당ㆍ중2
[새싹마당] 예수님은 내 친구 예수님은 내 친구에요. 내 마음 속에서도 나와 함께, 마음속 놀이터에서 언제나 같이 놀아주시고 내가 잠을 자도 예수님은 나와 같이 잠을 주무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23 박지영ㆍ서울 신당본당ㆍ국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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