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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제언] 태아생명 경시풍조 근절돼야 20년 정도 지난일이다. 고교 2년 재학 중에 조산원을 하는 외사촌 누이 집에서 하숙을 했다. 그런 연유로 인해 소파수술 후 적출물을 밤중에 살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23 양남웅ㆍ라파엘ㆍ국군간호사관학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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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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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23 김위영ㆍ대구시 대봉2동 743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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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네 죄를 용서받았다 4 『하느님이 계신다면 이렇게 안간힘을 다해 살아보려는 나를 못 본체하고 내버려둘 수가 있단 말인가?』하느님도 인간도 모두 밉고 원망스럽게 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16 글ㆍ박희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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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16 윤효영ㆍ서울 성산본당ㆍ중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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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장미 한송이 「또르르」구르는 은빛 구슬을 함박 웃는 웃음속에 담고있는 빠알간 불빛의 장미 성모님을 향하는 그 눈짓속에 사랑과 진실이 가득 담겨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16 조은경ㆍ마산 구암본당ㆍ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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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화려해지는 묵주반지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묵주반지를 낀 교우들을 자주 볼 수 있다. 순간 같은 형제ㆍ자매임을 느끼며 무척 반갑고 다정하게 느껴진다. 그런데 요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16 김영제ㆍ경남 진주시 동성동 213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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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16 용경순ㆍ전북 김제군 금산면 수류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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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16 배수경ㆍ대구 효목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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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네 죄를 용서받았다 3 그러나 여러 모양의 손님을 대해야하고 또 손님이 있든 없든 종일 가게를 지켜야하는 장사에 저는 곧 지쳐버렸습니다. 제 성격으로는 적응해가기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글 : 박희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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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부수필] 에덴동산과 같은 자유 새벽잠을 깨우는 이 도미나씨의 전화. 가을이 끝나기 전에 양평으로 내려와 차 한 잔 나누자는 이야기다. 스산하게 유리문을 통해 비쳐드는 단풍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이향림 소설가ㆍ서울송파구 잠실5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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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-10-09 최영배ㆍ서울청담동본당ㆍ중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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