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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정성과 사랑으로 순교성지 가꿔야 처음 가는 성지순례라 가슴은 매우 부풀고 한편으로는 고2가 되어 이제 성지순례를 간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했다. 꼬마 중학생들 틈에 끼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전릿다ㆍ대구 효목본당ㆍ고2
[새싹마당] 침묵 활력에 겨운 하루를 심상의 끄트머리에 매어두고 성모의 은총이 흐르는 깊은 밤 조용히 시(詩)로 쓰는 하루 그 너머에 있는 침묵이여! 달빛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김순철ㆍ부산소녀의 집ㆍ고2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수녀원 입회한 딸에게 두 손 흔들면서 활짝 웃는 네 모습을 뒤로하고 떠나올 때 우리 부부는 흐뭇했다. 그러나 사수동모퉁이를 돌아섰을 때에는 까닭 없이 눈물이 흐르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김영섭ㆍ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동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인류가 하나 된 세계 축제 「민신이 천심」이라고 숨통이 막혀 버릴 듯 하던 화염병의 세례도 온 국민의 간곡한 소망에 따라 이제 잠시나마 나라의 체면을 세워주는 듯 싶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9 고숙자ㆍ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...
[신앙수기] 네 죄를 용서받았다 아내의 눈치가 조금만 이상한 듯하면 집안 살림을 부수고 마구 행패를 부렸습니다. 만사가 귀찮게만 여겨지고, 삶의 의욕을 잃어가면서 아내에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2 글ㆍ박희동
[새싹 마당] “나에게 꼭 필요한 하느님” 어떤 때엔 나에게 요세피나라는 세례명이 있는 것조차 과분할 정도로 나의 신앙생활 혹은 일상생활까지도 실수투성이다. 내가 할일을 다 못하거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2
[새싹마당] 주님 위해 목숨 바친 순교자를 본받아야 9월은 순교자의 달이다. 우리나라 성인은 모두 103위. 나도 순교자 성인들처럼 주님을 믿을수 있는 굳은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다. 나는 솔직히 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하늘 하늘을 쳐다보다 살포시 두 눈을 감는다. 부끄러움으로 양 볼이 발게진 채 아버진 야속하신 분 나의 조그마한 가슴을 훤히 들여다 보시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제언 - 인권존중하는 올림픽돼야 한국정부가 올림픽가족의 일원으로 사람들에게 망명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충격적인 보도를 지상을 통하여 두 번씩이나 듣게 되었습니다. 한국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 시] 엄마의 다정한 미소 엄마! 엄마가 이렇게 좋으신 분이신 줄 엄마가 이토록 사랑이신 줄 전엔 미처 몰랐어요. 나의 모든 기쁨과 슬픔 속에 엄마가 늘 함께 계셨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투병생활의 고통을 온전히 주님께 맡겨 오랜 프로테스탄트 신자생활에서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며 공허한 마음을 채울 길을 찾던 나는 5년 전 부터 가톨릭에의 입문을 망설여 오다가 86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호기심으로 시작된 신앙 나의 경우엔 신앙생활을 시작함도 영세를 받은 것도 자의보다는 타의에 의해 이루어졌다. 내가 처음 주님을 알게 된 그 당시 내게 있어 신앙이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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