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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군인신자의 유감 지금 군(軍)에 복무중인 가톨릭신자로서 평소 군인사목에 대한 몇 가지 느낀 점을 말하고자 합니다. 현재 군인은 장병들의 종교 활동을 적극보장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10-02
[신앙수기] 네 죄를 용서받았다 1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에 연재되었던「드망즈 주교 일기」가 51회로 마감되었습니다. 이번호부터는 본보 창간 61주년을 맞아 이 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9-25 글ㆍ박희동
[새싹마당] 대입 준비로 주님과 멀어져 하느님, 성당, 기도, 신앙심…이 모든 것들은 우리 신자들의 필수요소이다. 그러나 난 이모두가 나와 멀어져 가는 느낌이다. 잘 짜여진 프로그램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9-25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톨릭행사 부족 아쉬워 이번 서울올림픽은 전세계 1백 67개국가운데 거의 대부분인 1백 60개국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인류 대제전이다. 각양각색의 문화와 종교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수녀원 입회한 친구에게 안젤라에게. 하늘이 한치는 높아졌다. 주변을 스치는 바람결은 어느덧 가을의 싸늘한 공기알갱이로 가득하다. 네가 아주 잘 불렀던 노래가 생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과 함께 지낸 장애자 신앙대회 성당단체가 아닌 개인으로서 장애자신앙대회에 참석하여 눈물어린 감회를 받았다 빗줄기가 천막을 두드리는 그 안에서 지체가 부자유한 장애자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“기쁠 때 진정 웃어주는 친구되자” 요즘 시대는 대부분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많이 잃어가는 듯하다. 뿐만 아니라 너무도 이기적인 면이 두드러지는 것 같아 참 마음이 아프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9-18
[새싹마당] 성모님의 미소 가만 가만 두손 모아 가만가만 무릎을 꿇고 성모님의 망토 빛 푸른 구슬 로사리오를 하나씩 넘기면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보잘것 없는 사람이 곧 예수님 얼마 전의 일이었습니다. 대합실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한 할아버지가 여러 사람들에게 구걸하듯 돈을 얻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. 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예수님 닮겠어요 지난 7월 29~30일에 「예수님처럼 살아요」라는 주제를 가지고 캠핑을 갔답니다. 여름 성경학교 기간 동안 친구들 얼굴도 익혀두었고 조도 다 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순교자 신앙 본받는 참된 성지순례 돼야 순교자성월(聖月)을 맞아 요즘 각 본당에서는 성지순례행사가 한창이다. 혹독한 박해에도 굽힐 줄 모르는 신앙심으로 꿋꿋하게 지켜온 선조들의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부산 성 분도병원 직장폐쇄 소식을 듣고 노사문제 지혜롭게 풀어야 지난 8월 24일 및 9월 4일자 가톨릭신문에 보도된 부산 성 분도병원 파업소식에 접하고 신자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. 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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