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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원주 풍수원 성당 계단을 무릎으로 올라가 성지서 주의 고통 체험 평소 가보고 싶었던 풍수원성당이기에 꾸르실료 동기회에서 마련한 성지순례길에 나도 기꺼이 동참했다. 풍수원은 모두 아는바와 같이 유서 깊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9-18
[새싹마당] 협동과 인내심 배웠어요 오늘같이 날씨가 맑은 날에 문득『오늘 같은 날 산간학교를 갔었으면 더욱 좋을 뻔 했는데…』하고 생각하면서 날씨 때문에 3박 4일을 채우지 못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9-11
[새싹마당] 사랑과 우정 꽃처럼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것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우정에서 비롯된 사랑이란다. 친구 사이에 말 한 마디로 금이 가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퀴즈대회에 참가 상품타서 기뻤어요 8월 12일, 오늘은 성 바오로 서원에서 어린이대행진이 열리는 날이다. 그래서 2시까지 성 바오로 서원으로 갔다. 생각보다는 아이들이 참 많이 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통일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안녕하세요? 저는 구합덕 천주교회에 다니는 이은지라는 어린이예요. 구합덕 천주교회는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성경학교를 시작했어요. 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명동성당 원천봉쇄 현장을 보고 천주교 신자이든 또 아니든 고통스러운 일만 나면 집단으로 명동성당에 들어와서 농성을 하고 격한 구호와 몸짓을 하는 것을 우리는 자주 본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회는 정의구현에 노력을 가톨릭신문의 독자란을 보면 가끔 종교가 정치에 관여한다고 비판하는 글을 접하게 된다. 교회가 집권자들에 대해서 말이나 글로 혹은 행동으로 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커져가는 성당 집 없는 서민들은「내 집」마련하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, 집 있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을 제외하곤 대부분 자기가 거주하는 곳을 아름답고 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남을 먼저 위하는 삶 살아야 나는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한다. 집이 멀기 때문이다. 내가타는 버스는 아침저녁으로 여간 복잡한 것이 아니다. 더구나 요즈음같이 더운 여름철에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9-04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생명의 귀중함을 깨달아 12주된 태아가 입을 벌리고 침묵의 위협을 느낀 한 생명체가 들리지는 않지만 공포에 질린 비명을 초음파의 반사를 받아 재구성한 것이므로 명료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10년만의 태어남 외짝 신자로서 외로움을 타던 내게도 이제 의지할 두 팔이 생겼다. 지난달 남편의 영세식에 뒤이어 이제 딸아이가 첫영성체를 받게 되는 것이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안에서 나눈 우정 우리가족이 서울을 떠난지도 벌써 백여일이 지나고 있답니다. 갑작스런 이사로 모두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온 이후 아직 낯선감을 떨치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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