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독자 시] 어느 사제의 모습 받아 마시는 물 마다하고 울릉도 바다 들어서 마시는 어느 사제 부시시한 모습으로 거대한 음성으로 그옛날 소녀가 녹여주던 그 고운손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9-04
[새싹마당] 신부님의 희생 본받을래요 5년전. 우리 성당이 1동 성당에서 갈려나와 천막 성당부터 시작 했는데 이제 어느덧 의젓하게 자리 잡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가는 성당이 되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8
[새싹마당] 이제는 남의 물건 탐내지 않을래요 오늘 성당에서 마르셀리노라는 영화를 보다가 꾸러기라는 만화를 보았는데 그만화의 내용은 이렇다. 풍이가 학교에서 친구들의 학용품을 훔친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예수님 모시게 되어 무척이나 기뻤어요 이제부터 우리가 그렇게 바라고 원하던 예수님의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시게 되었습니다. 첫영성체의 느낌은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제언] "서울올림픽과 북한선교" 「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!」국토통일과 북한선교의 희망을 품고 천상에 계신 한국 순교 성인 성녀들과 함께 기꺼이 주를 찬미하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8 한팔용ㆍ베네딕도ㆍ大邱대건고 교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탄광촌에 세워진 성전 긴장 속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성식 날! 87년 8월 새 성당이 완공되고 축성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혼란한 노사분규를 본당이 함께 겪고 그 이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산간학교 생활 통해 희생정신 새로다져 천지창조 후 세상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다. 내가 다녀온 산간학교는 하느님뿐만 아니라 신부님 수녀님, 교사들 학생들 등 모든 사람들이 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잘못 알려진 성모공경 며칠 전 장로교신자인 친구를 만났다. 그는 장로교회목사가 가르치는 것은 모두 진실로 받아들인다면서『우리교회목사가 가톨릭은 타락한 종교이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납량수필] 불어라, 하느님의 바람아 『온종일 시름 속에 뼈만 녹아나고 밤낮으로 당신손이 나를 짓눌러 이 몸은 여름가뭄에 풀 시들 듯 진액이 다 말라빠지고 말았습니다』(시편32)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1 허근 신부ㆍ서울 주일학교교사연합...
[새싹마당] 외방선교사 되어 전교하고파 어렸을 때 우리 집에 같이 살던 아저씨와 성당갔던게 처음이었어요. 그 아저씨가 우리 집에서 떠나고 저는 성당을 까맣게 잊고 있었죠. 국민학교 2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1
[새싹마당] 조그마한 것이라도 친구와 나누겠어요 나에게 단하나의 좋은 친구가 있다. 김준혁이다. 빵을 싸와도 나를 주고 과자를 가져와도 날 주곤 했다. 나 역시 빵조각 하나라도 준혁이를 주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제1회 가톨릭문예 단편소설 가작 당선소감] 진실은 넉넉한 시선속에 붙잡히게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만으로 만족할 수 없을까?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고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것은 자연스런 감정이겠지만, 그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1 박찬호
맨앞 이전10개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