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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1회 가톨릭문예 단편소설 가작] 문/박찬호 집주인 양씨의 귀가를 확인이라도 하겠다는 듯 남수는 계속 벨을 눌러댔다. 시간으로 보아 양씨의 두 아이들이 안에 있을게 분명한데도 안에서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1
[독자제언] "군인신자들에 많은 관심을" 세례를 받고나면 신앙은 홀로 서기를 해야 하는가? 다변화된 사회를 살아가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종교적인 갈등을 겪으면서 방황하고 있다. 그중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21 이정락ㆍ경기도 포천군 영북면 문암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모성년 의미 깊이 깨달아 성모성년 순례성당이 매주 많은 신자들로 초만원이다. 의자는 커녕 양쪽 벽과 가운데 통로도 바닥에 자리를 깔고 앉은 신자들의 뜨거운 열기는 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농촌의료봉사 통해 안일한 생활 반성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우리과(科)에서는 의료봉사활동과 농촌봉사활동을 겸해서 성주군 가천면에서 봉사활동을 했다. 70여명의 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삼종소리 널리 퍼져야 삼종기도(三鍾祈禱)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과 구속의 현의가 셋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으로 그 아름답고 사랑받아야 할 삼종기도가 오늘날 소홀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당주위에 늘어선 주일자가용 행렬 열심히 미사를 봉헌하는 순간에 빵빵거리는 심한 경적이 고요한 성당을 진동했다. 성당앞길에 미사에 참석한 교우의 자가용 때문에 길이 막혀 피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납량수필] 일몰의 바다를 그리며 크고 부드러운 파도, 바람과 빛과 만나서 풀잎처럼 여리고 아마릴리스처럼 활짝 펴고 다가오는 그리움처럼, 때로는 사랑을 지우고 허무를 지우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14 박해수 시인ㆍ프란치스꼬ㆍ대구 대...
[새싹마당] 할아버지 뜻 따르니 행복해요 저희 집은 대가족으로 아버님의 형제분은 모두 10남매입니다. 저희 집은 할아버님께서 제가 태어나기 오래전부터 절에 다니셨기 때문에 큰아버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14
[새싹마당] 예수님 모시는게 저의 소원이예요 예수님께. 예수님 예수님은 지금 어디계셔요? 참 궁금해요. 저는 안양 6동에 사는 효경이예요. 저를 소개하지 않아도 어떤 아이인지 아실 거예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이슬비 잠자는 꽃망울을 사알짝 간지럼 피우고 골목길을 소리없이 걸레질 한다 목마른 아기 풀잎 목축여 주고 처마끝에 모여서 미끄럼타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제1회 가톨릭문예 신앙수기 가작] 나의 길을 비추신 성모님/이명자 수녀 필자는 8남매 중의 둘째로 태어났다. 위로는 오빠가 있고 아래로는 여동생 넷과 남동생 둘이 있으니 딸로서는 장녀가 되는 셈이다. 부모님은 금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제1회 가톨릭문예 신앙수기 가작] 당선소감 하느님과 성모님 그리고 저의가족들만이 알고 있었던 이야기를 써서 신문사에 보내놓고서 마음 한구석에는 불안한 심정이 감돌고 있었던 차에 당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14 이명자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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