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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종교의 올바른 홍보 절실 며칠 전에 어머니가 산북에도 통일교회를 짖기 위해 부지를 확보하였다고 전하여 주었었다. 그런데 그저께는 많은 통일교 신자들이 온통 집집마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14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해방의 기쁨을 주님께 돌려야 생활주변에서 과자를 먹는 어린이에게 누가 사주었는가 물으면 서슴없이「엄마」라고 대답했다. 또한 이웃어른들께 8. 15해방은 누구 때문에 됐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지순례 통해 굳센 신앙 다짐 12시 30분. 순례길을 떠나는 나의 맘은 언제부턴지 모를 조그만 성녀에 대한 욕심이 싹트고 있었다. 굽이굽이 산을 올라 울창한 숲과 물소리를 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납량수필] 쓰르라미와 풍경소리 올해도 한여름은 일찍부터 찾아왔다. 지역에 따라 가뭄도 여전했고 비만 왔다하면 한꺼번에 3백㎜, 2백㎜씩 한 고장을 목표삼아 쏟아 부으니 물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박현서 작가ㆍ한국여성개발원 자문위원
[새싹마당] "공부만이 전부는 아니예요" 부모님이 젊었을 때부터 천주교신자였던 관계로 나는 어려서 세례명을 얻었다. 아기였을 때의 나는 엄마 등에서 교회를 다녔고, 애들이었을 때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
[새싹마당] 동생에게 백원 받고 라면국물 팔았어요 지난 일요일에 친구와 동생을 데리고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갔다. 자연의 신비로움, 우주과학 등을 재미있게 구경하였다. 점심때가 한참 지나 컵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예수님 눈동자 보면 언제나 사랑느껴요 요즈음 장마철이라서 비가 많이 왔지만 나는 성당에서 예수님이 부르시는 것 같아, 성당으로 뛰어갔다. 조용한 성당 안에서는 예수님이 나를 보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제1회 가툴릭문예 신앙수기 우수작 - 주님께서 부르시던 날] 심사평 신문사에서 열편을 본인의 손에 넘겨주었었다. 신문사측에선『이 열편은 미리 심사를 거친 것으로서 신앙체험과 그 내용이 그런대로 괜찮은 것들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이정우 신부ㆍ시인ㆍ대구 봉덕동본...
[제1회 가톨릭문예 신앙수기 우수작] 주님께서 부르시던 날 1973년, 얼굴도 까맣게 그을린 군대 생활도 거슬러 올라 간다. 농촌이지만 외동아들로 태어나 귀여움만 받고 지내다가 딱딱하고 숨 막히는 군대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이충근
[제1회 가톨릭문예 신앙수기 우수작] 당선소감 눈으로 본 적도 없고 귀로 들은적도 없으며 아무 상상 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제1회 가톨릭문예 시부문 우수작] 시 심사평 2백편이 넘는 응모가운데 예선에 오른 작품이 20편. 다시 20편을 조심스럽게 숙의한끝에 5편을 골라 내였다. 모두 제 나름으로 심혈을 기울인 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신달자 시인ㆍ엘리사벳ㆍ서울역촌동...
[제1회 가톨릭문예 시부문 우수작] 당선소감 이번「가톨릭 문예」는 내게 개인적으로「한국천주교회사」를 읽어볼 기회를 주었다. 처음부터 피로 얼룩진 한국교회사는 어두울수록 오히려 빛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8-07 윤봉한 요한 비안네ㆍ부산온천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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