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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악마의 유혹 이겨 거짓말 않겠어요 우리 어린이들 모두 거짓말을 해 본적이 많이 있다. 거짓말은 우리의 착한 마음을 나쁜 마음으로 물들게 하는 악마이다. 그러나 하느님의 부르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10
[새싹 마당] 하느님 말씀 하느님의 명령으로 갓 태어난 조그만 꽃봉오리처럼 하느님의 명령으로 나뭇가지에 돋은 어여쁜 새싹처럼 겨울동안 죽었다 살아나는 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제에게 존경심 가져야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바닥이 보이고 농민들의 얼굴이 근심에 잠길 때 오랜만의 단비는 우리들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었고 청주교구의 뜻 깊은 날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인형극 통해 하느님 알려 『하나, 둘, 셋…』 열까지 세고 나면 인형극이 시작되면서 이제껏 시끄럽고 산만하던 아이들의 눈과 귀는 무대로 모아진다. 이렇게 시작되는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한마디] “자유롭게 공부하고 싶어요” 『주위에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아요.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지나친 대학입시위주의 교육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빛의 자녀답게 남을 위한 삶 돼야 반딧불은 개똥벌레의 몸에서 발산하는 빛이다. 그 빛이란 여름철의 풀밭에서 개똥벌레인 제가「여기 있다」는 것을 알릴 정도의 아주 작은 표시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무더운 주일 미사 선풍기 앞에 몰려 불교와 유교 그리고 온갖 미신과 샤머니즘이 만연하던 조선시대 말 무렵, 하느님은 기묘하신 섭리로 선각자들을 택하셔서 이 땅에 하느님의 복음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"왜 죄악 속에서 살아야하나요?" 하늘과 땅, 들과 산이 조화를 이루게 하시고 4계절의 아름다움을 주신 하느님. 모든 자연에 너그러움을 주시고 모든 식물이나 자연에 많은 사랑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03
[새싹마당] 하느님 나라 우리 할아버지 15년전 이 날에 하느님께 초대받았다네. 거기에는 우체부아저씨도 없는지 편지 한 통 우편 한 통 안오네. 얼마나 좋았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마르셀리노와 같은 씩씩한 아이될래요 나는 오늘 마르셀리노의 기적이라는 아주 좋은 영화를 보았다 나는 그 영화에서 아주 느낀 것이 많았다. 마르셀리노는 고아로 태어났다. 그 아이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주님 뜻 따르는 수녀님 되고파요 『여러분들은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겠습니까?』 어느 국어시간, 선생님께서 물으셨다. 갑작스런 이 질문에 몇몇 친구들이 주섬주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훌륭한 과학자 되어 엄마 도와 드릴래요 과학은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. 아마 미래에는 더욱 더 발전할 것이다. 나는 어른이 되면 아주 큰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을 만들고 싶다. 그리고 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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