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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주님 새해에는… 새해에는 당신 사랑안에 머물러 늘 당신을 바라보게 하소서 새해에는 당신의 주신 축복과 선물에 순간순간 깨어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새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01-12 황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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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착한 사회적기업을 꿈꾸며 헌법 제 10조는 ‘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’을 규정하고 있고 헌법 제 32조 3항은 ‘근로조건의 기준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법률로 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4-01-05 박호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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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03 김영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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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하느님 사랑이 함께하는 태아의 기도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아빠 엄마를 정해 주셨다 나는 아직 점에 불과한 작은 태아 엄마의 몸을 빌려서 태어날 작은 생명체 엄마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3-10-06 박순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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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당신은 나의 슬픔의 모상 그날 거기서 흘린 눈물은 오늘 여기서도 흐르고 그 때 목 놓아 토해 내던 울음은 지금도 언덕 위에서 들려오는데 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3-09-29 최경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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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사랑 넘치는 어머니 성모님! 사랑 넘치는 어머니 성모님! 따뜻한 손길로 언제나 우리들을 맞아주시는 성모님! 그 고운 손길 펼치시어 모두를 넓고 포근한 품에 안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3-08-11 김정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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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진정한 부자 사랑하는 그대여 부자가 되고 싶은가 행복해지고 싶은가 온갖 물질로 가득 차있는 온갖 욕망으로 가득 차있는 그대의 마음을 비우고 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3-07-28 이중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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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어항 어항 속에 넣어 둔 어린 열대어가 기어이 죽었다 큰놈이 수시로 따라다니며 주둥이로 꼬리며 몸을 깨물곤 하더니 오늘 보니 그 죽은 시체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3-07-21 이상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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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엉터리 계산법이 사랑을 키워 저에겐 작은 아주 보잘 것 없는 감사가 주님은 커다랗게 예쁘고도 아름답게 가치 있는 선물로 다시 주신다 저에게 심어주신 주님의 한없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3-07-07 손상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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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행복 바이러스 아이고! 우리 어머니 좀 보이소! 어머니의 눈꺼풀은 축쳐져서 병원가자해도 하얀 백색 머리에 염색약 바르자 해도 웃으시며 하시는 말씀은 하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3-06-23 박순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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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하느님과 사계절 하느님이 프렌치 카페에서 블랙커피를 마실 때는 따뜻한 봄 하느님이 자주 샤워를 할 때는 소나기 내리는 여름 하느님이 우리들의 나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3-06-16 박채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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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마당] 침묵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 때 내 마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하느님께 온전히 맡길 때 침묵은 ‘양성함’입니다. 형제들의 탓을 드러내지 않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2013-06-16 윤주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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