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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성당에 다니는게 무척 자랑스러워요 우리 공소는 조그마한 방 한칸으로 된 공소이다 우리 집에서 미사를 드리는데 나는 성가를 부를 때 조그만 소리로 불렀다. 왜냐하면 우리공소는 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03
[한마디] 과열 입시 경쟁이 자살학생 만들어 『성적을 비관, 자살한 학생들을 단순히 그들의 심리적 나약성에만 그 이유를 돌려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. 극도로 팽배한 경쟁의식 속에서 입시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7-03 심충보ㆍ서울계성여고교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인공유산에 대한 주교단 담화문을 읽고 인공유산에 대한 주교단 담화문에서 오늘날 낙태건수가 일 년에 통상 2백만 건이 된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. 또한 불임수술을 더욱 크게 단죄하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국내 성지에 대한 인식 새롭게 해야 연휴를 맞아 야외에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떨쳐버리고 전주 치명자산으로 성지순례를 떠났다 버스를 타고가다 쏟아지는 잠을 떨치고 문득 눈을 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안에 기쁨 나눠 신록의 계절 유월 대구관구 울뜨레야가 부산에서 열리던 날 우리는 구마고속도로를 시원스럽게 달리며 푸르고 싱싱한 자연의 모습에 새삼 힘이 솟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께 사랑받는 참된 신자 되고파 간디의 자서전에서 그가 어머니를 회상할 때 성스러웠다고 한 귀절을 기억한다. 힌두교였지만 위대한 혼이라고 인도뿐 아니라 세계에서 칭송을 받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달리는 사도직에 커다란 보람 느껴 우리 부부의 하루의 일과는 아빠의 자동차 안에서 주님께 바치는 기도로 시작된다. 개인택시를 원하던 아빠께서는 8년 전 직장을 택시회사로 옮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사랑으로 하나되어 종합우승 1988년 6월 5일. 이날은 우리 사직본당 고등부셀「맷돌」이 영원히 잊지 못할 날이다. 그것은 우리가 이날 열린 체육대회에서 의외로 종합우승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6-26
[새싹마당] 어둠속에 사랑 심는 어린 양 되고 싶어 짙은 어둠과 고요한 정적만이 흐르는 어둠속에 하나의 촛불을 켠다. 소중한 몸을 미련 없이 태우며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초의 신비로움은 나의 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불우한 이웃을 위해 열심히 기도 할래요 어느 날 우연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며,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. 『과연 예수님은 어떤 아이에게 내려오실까?』하고 말이다. 우리는 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주께 맡기나이다 세상사람 모두가 날 외면한다 해도 날 향해 계실 분이 계시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. 별, 달, 자연 모두가 날 버린다하여도 날 감싸 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참사제의 모습 가슴에 남아 어느 날 정부미자루에 찰옥수수 한 자루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 수도회에서 수확한 것이라며 마루구석에 내려놓고 웃으시던 인하자신 모습에서. 목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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