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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항상 밝은 표정으로 남을 위한 삶 살도록 언제나 묘하게 뒤엉킨 감정을 가지고 서로를 대하곤 하지만 그래도 너는 내게 소중한 동생이다. 얼굴생김이나 성격은 판이하게 다르더라도 같은 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6-19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일치와 나눔의 성체성사 지구 성체대회 통해 뜨겁게 체험해 6월의 뜨거운 태양이 온 누리를 정열로 불태우는 가운데 6월의 첫 일요일, 대구대교구 제1지구 성체대회가 열렸다. 2주일간 노래연습 하느라 분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형식적 신앙 아닌 참된 믿음 주소서 어느덧 내가 천주교란 종교를 접한지도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. 18살이라는 내 나이에서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. 18살이라는 내 나이에서 7년이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6-12
[새싹마당] 자상한 우리 수녀님 저도 수녀님 될래요 우리 수녀님은 마음이 무척 고우시다. 그래서 나는 존경하고 싶다. 애들이 놀다가 넘어지면 일으켜주시고 우리위해 교리도 가르쳐주신다. 그리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마음을 환히 들여 다 보신다. 그렇지만 우리들은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도 모른다.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실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주부수필] 저게 무슨 꽃이니? 『저게 무슨 꽃이니?』 아파트 일층 베란다를 타고 올라가는 나팔꽃을 가리켰다. 파아란 꽃 한 송이를 꺾어 딸아이 손에 쥐어주면서 물었다. 아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결혼 10년만에 영세한 남편 88년 5월 22일 남편이 주님의 자녀가 되었다. 결혼 10년 만에 그 어떤 선물보다도 더 큰 선물을 받은 나는 결정을 내린 남편에게 이렇게 외쳤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통일사목 연구소 창립을 환영하며 가톨릭신문 5월 29일 字 1면에 톱기사로 게재된 통일사목연구소 창립은 담당 주교님의 말씀대로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. 『앞으로 교회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신부를 찾습니다] 양부모도 필요합니다 어머님과 아내가 되어 줄 분을 찾고 있습니다. 저는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줄 곳 자랐습니다. 이름은 이재덕(요한)입니다. 56년생이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신부를 찾습니다] 성가정 이루고파 저는 약간 언어장애가 있는 신자입니다. 하지만 지금까지 나의 언어장애에 대해 부끄러워 하거나 창피하게 생각해 본 일이 없습니다. 저는 2남 2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회명칭 통일했으면 가톨릭에서는 손쉽게 쓰는 말 가운데 공동체니 세계적 종교니 하고 자랑스럽게 얘기들 한다. 그런데, 한국의 가톨릭 역사 200년이 지난 오늘 교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예수님의 효성 본받을래요 며칠 전 나는 심부름차 경산할아버지 댁에 갔다. 남부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버스가 압량면 쪽으로 향하고 있던 중 한 정류장에서 늙으신 할머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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