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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싹마당] 우리는 쌍둥이 형제 신부님이 되고파요 우리는 옥봉성당에 다니는 쌍둥이형제, 이알렉시오와 라우렌시오입니다. 열심히 성당에 다니고 있지만 짓궂은 장난도 많이 치고 아버지한테 꾸중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6-05
[새싹마당] 엄마 사랑이 있으면… 이지희 엄마! 난 보았어요. 눈물 흐르는 두 볼로 엄마 앞에 섰을 때 마냥 다정스런 엄마의 까만 눈썹에도 이슬이 맺히는 걸. 난 알았어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하느님 뜻 알고 실천해야 어느 날 서 신부라는 외국신부님이 최아무개라는 교우가정에 가정 미사를 드리러 갖는데, 미사 중에 최아무개를 김아무개라고 틀리게 말씀하셨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 시단] 그리움 작은 방 나의 창가에도 산새들 속삭이는 숲속에도 님은 계시다지만 보이는 건 희미한 그림자일 뿐. 청아한 별빛 새로 살며시 오실 당신을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나를 위한 기도보다 이웃위해 기도할 터 하느님을 알게 된 날부터 난 나름대로 꾸준한 기도를 해왔다. 그러나 하느님을 깊이 알수록 내가한 기도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. 신자 한사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지성과 교양을 갖춘 신앙인 향내 풍겨야 사랑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. 그러기에 인간다운 생활을 한 사람일수록 여러 사람들에게서 인간미가 넘친다거나, 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영세 전 불임수술 한 신자위해 올바른 해결방안이 제시돼야 인공유산과 불임수술에 관한 담화문을 보면서 그 내용이 아주 생소한 것은 아니지만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. 1년에 인공유산 건수가 모두 2백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예수께서 보여주신 효의 모습 본받도록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하리 라고 하신 마리아의 노래와 같이 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로써 존경과 축복을 받고 계신다. 신앙이라는 관점에서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최북단 성당과 연락하고 싶어 야속 할이 만큼 밖의 봄 빛살이 더욱 눈이 부시군요. 항상 해 놓은 것이 없는 게으른 사람의 심경이지요. 저는 제주교구 모슬포본당의 김승구(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나눔이 아쉬워요 내가 사는 아파트, 가까운 곳에 큰 백화점이 생겼다. 아주 가깝기 때문에 나는 엄마와 시장을 보러 가거나 친구생일 선물을 사러 갈 때에는 꼭 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8-05-29
[새싹마당] 주일이 기다려져 어느덧 중학생이 된지도 2개월…. 중학생 생활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지금, 국민학생 때의 자질구레한 허울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출발점에서 첫 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새싹마당] 주님 감사합니다 김주현 우리 집은 대대로 내려오는 불교집안입니다. 그래서 저와 엄마도 절에 다녔죠. 예수님 우리할아버지는 완고하셔요. 그런데 어느 날 엄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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